3월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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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선토론 이후 화석 연료에 대한 그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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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럼프가 가상 토론 하지 않겠다고 하자 “이제 그의 입에서 무엇이 나올지 모른다”

2020 Biden vs. Trump Debate

ABC뉴스에 의하면,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그의 선거캠프는 목요일 밤 마지막 대선 토론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석유산업 폐쇄” 질문에 “석유산업으로부터 미국을 전환시키겠다”는 바이든 전 부통령의 대답을 명확히 하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바이든은 목요일 밤 토론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대체되어야 한다.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연방 보조금을 주는 것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그가 말하는 것은 석유산업을 파괴하겠다는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바이든은 기후정책과 더불어 2050년까지 화석연료에서 벗어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석유사용을 완전히 금지하지 않고 오염과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탄소 포획기술개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ABC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선거캠프는 바이든 후보가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없애고 미국 경제를 무력화시킬 것”이라고 비난하며 “조 바이든은 다시 한번 오늘 밤 우연히 그의 진심을 말했다. 그는 화석연료 산업을 죽이려고 하고 있으며, 수백만의 미국인들이 그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팀 머토 트럼프 통신담당 책임자가 목요일(10/22) 기자들에게 말했다.

트럼프 캠프측은 바이든 부통령이 대선토론에서 한 그의 화석연료 산업에 대한 지원중단 발언을 비난하는 30초짜리 새 광고를 금요일(10/23) 오후에 만들었다. 바이든 캠페인은 토론에서 그의 발언 때문에 이후 자신의 직업에 대해 걱정하는 근로자들에게 전달할 메시지를 준비했다.

바이든 후보는 “화석연료를 없애지는 않을 겁니다. 화석연료의 보조금을 없애고 있지만 한동안 화석연료 전체산업을 없애지는 못할 것이다”고 목요일 델라웨어로 돌아가는 비행기안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는 “그들은 일자리를 잃지 않을 것이고, 게다가 다른 화석연료를 대안하면서 창출되는 일자리가 훨씬 더 많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요일 조지아에 도착한 바이든은 그의 러닝메이트 상원의원 카말라 해리스와 함께 그의 입장을 다시 한 번 명확히 했다. 그는 “이 일은 정말 분명히 합시다. 우리는 오일개스를 채굴하는 프래킹(fracking)을 금지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해리스는 “트럼프 대통령은 문맥의 연결없이 말하기를 좋아하지만, 조 바이든이 말한 것은 보조금 지급을 금지하는 것이었지 미국에서 프래킹(fracking)을 금지하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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