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 2024
Home » 코카 콜라, 200개의 음료 브랜드 시판 중단

코카 콜라, 200개의 음료 브랜드 시판 중단

0
코카 콜라, 200개의 음료 브랜드 시판 중단

Coke Brands

코카콜라는 목요일(10/22) 자사 음료 브랜드의 절반인 200개 브랜드를 없앨 계획을 발표했다. 탭(Tab), 지코(Zico), 오드월라(Odwalla)와 같이 오래된 음료 브랜드 시판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음료수의 브랜드 수를 줄이는 목적은 가장 수익성이 높은 음료상품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제임스 킨시(James Quincey) 코카콜라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회사는 포트폴리오에 어떤 브랜드를 남겨 놓을지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자사 브랜드에서 퇴출할 구체적인 음료수의 이름들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다사니(Dasani), 파워레이드(Powerade), 비타민워터(Vitamin Water), 지코(Zico) 등의 브랜드가 포함된 음료수가 퇴출될 것 같다고 말했다.

3분기의 음료수 시장의 판매실적은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카 콜라 브랜드의 판매실적 저조는 전국적인 것이 아니라 특정 지역에 국한된다고 제임스 킨시 코카콜라 CEO는 해명했다. 그는 여름기간동안 코카콜라의 성공적인 브랜드와 실패하는 브랜드 사이에는 극명한 차이가 있다고 말해 왔었다. 그는 실적이 저조한 음료 브랜드는 전체 판매량에서 극히 적은부분이라고 설명하면서, 코카콜라 전체 매출의 2%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판매실적이 저조한 브랜드를 도태시키는 것은 회사의 성장을 위해 올 여름 내놓은 여러가지 전략 중 하나라고 그는 설명했다. 코카콜라는 이번 조치로 고성장 음료에 투자할 수 있는 자원이 확보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카콜라(KO)는 많은 식당이 코비드-19 사태동안 문을 닫는 바람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3분기 순이익은 87억 달러(약 1조원)로 9%나 감소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실적에도 코카롤라는 여전히 월가의 예상을 뒤엎고 목요일 개장 전까지 주가가 약 2% 상승했다.

답글 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