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 2020

멜라니아 여사, COVID-19감염 후, 오랜기침으로 필라델피아 선거유세 불참

멜라니아 여사, COVID-19감염 후, 오랜기침으로 필라델피아 선거유세 불참

Melania Trump in Elpaso, Texas - Wikipedia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서 회복됐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기침으로 인해 화요일 저녁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리는 유세 집회에 동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테파니 그리샴(Stephanie Grisham) 트럼프 영부인 비서실장은 “멜라니아 영부인은 COVID-19에서 회복된 후 매일 콘디션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샴은 “그러나 기침이 계속되는 가운데, 만에 하나라도 문제가 될 경우를 생각해서 그녀는 오늘 필라델피아 유세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멜라니아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슬로건 집회를 필라델피아의 에리(Erie)에서 화요일(10/20) 늦은 오후 가질 예정이었지만, 그녀의 계속되는 기침으로 그 집회 참석을 포기했다. 멜라니아 여사가 마지막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9월 29일 오하이오에서 열린 대선 토론회 때였다.

그녀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초 모두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들의 코비드-19 양성확진은 측근인 호프 힉스(Hope Hicks)가 코비드-19 양성반응이 나온 뒤 나왔다. 멜라니아 영부인은 지난주 코비드-19 검사결과가 음성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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