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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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용의자, 경찰관이 타고 있는 경찰차에 횃불 투하 하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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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용의자, 경찰관이 타고 있는 경찰차에 횃불 투하 하는 동영상

한 용의자, 경찰관이 타고 있는 경찰차에 횃불 투하 하는 동영상

시애틀 경찰서는 한 용의자가 경찰관이 타고 있던 순찰차에 횃불을 던지는 장면을 공개했다. 이 사건은 목요일 오후 1시 30분경 발생했다. 영상에서는 한 경찰관이 골목길에 순찰차를 타고 불타는 나무를 가지고 걷고있는 용의자에게 접근한다. 그 경관은 순찰차를 세우고 횃불을 든 용의자를 향해 멈추라고 소리친다. 용의자는 경찰관에게 폭언과 욕설을 하면서 경찰관을 무시한채 골목길을 계속 걸어간다.

경찰관은 용의자를 쫓아가 그 불길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주차하고 “시애틀 경찰이다, 그만해!”라고 외친다. 용의자는 갑자기 순찰차를 향해 돌진하더니 횃불을 순찰차 안쪽으로 던지는 것으로 보인다. 용의자는 횃불을 경찰차에 던진뒤 도망가고 연기가 차안 시야를 흐리는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를 향해 몇 발의 총을 발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경찰들이 용의자를 주차장으로 쫓아가 테이저건을 그에게 발사한 뒤, 그 용의자를 체포해 킹 카운티 교도소에 감금했다고 밝혔다. 그는 37세의 브라이언 레일(Brian Leil)로 밝혀졌다. 경찰은 용의자가 경찰이 쏜 총에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칼렙 포마존(Caleb Pomazon)경관은 화상을 입고 하버뷰 메디컬 센터(Harborview Medical Center)로 이송되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시 그 용의자가 순찰차에 던진 횃불로 인해 불길이 순찰차 전체를 태웠다고 말했다. 포마존 경관은 그 부서에서 1년 동안 근무했으며, 그는 현재 유급 행정휴가를 받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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