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 2020

실종된 플로리다 여성 시신 연못에 잠긴 SUV 차량안에서 발견

실종된 플로리다 여성 시신 연못에 잠긴 SUV 차량안에서 발견

Orange County Sheriff's Office

플로리다의 한 연못에서 건져낸 SUV차량안에서 3주전 실종된 여성의 것으로 보이는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경찰당국이 밝혔다. 경찰은 차량안에 있던 시신이 스테파니 홀링스워스(Stephanie Hollingsworth, 50)로 실종된 여성이었다는 것을 최종 확인했다. 그녀의 가족은 수색대원들과 함께 토요일 오후 민간 드론을 이용해 그녀가 타고 나간 셰비 타호(Chevy Tahoe) SUV 차량이 연못에 잠긴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후 잠수팀을 불러 연못에 빠져있는 차량 안에서 그녀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했다. 이 여성의 가족 친구는 홀링스워스의 남편과 아이들이 “3주 동안 애타게 찾아왔지만 시신으로 돌아온 엄마와 아내로 인해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은 그녀의 가족 모두가 슬퍼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어떤 접촉도 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망한 홀링스워스는 지난 9월 25일 은행 ATM에서 현금 20달러를 인출하는 모습이 목격되었고, 지난 달 사우스 골든로드(South Goldenrod)에서 조금 떨어진 월마트의 감시 비디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실종은 벨레 아일(Belle Isle) 경찰서에서 담당하고 있었다. 벨레 아일(Belle Isle) 경찰은 그녀가 일종의 정신 질환을 앓고 있었고, 보살핌이 필요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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