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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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수리점 주인, Hunter Biden 이메일로 FBI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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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수리점 주인, Hunter Biden 이메일로 FBI 접촉

John Paul Mac Isaac - Facebook

폭스뉴스에 따르면, 델라웨어의 한 컴퓨터 수리점 주인이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버리스마 최고 경영자의 만남을 상세히 기록한 이메일이 담긴 노트북을 자신이 헌터 바이든이라고 믿는 사람이 자신의 가게에 맡겼다고 수요일(10/14) 밝혔다. 존 폴 맥 아이잭이라는 남자는 시력질환이 있기 때문에 “100% 확신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두려움으로 인해 FBI와 접촉했다고 말했지만, FBI와 무슨 내용을 주고 받았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컴퓨터 수리점 주인인 아이잭은 트럼프 지지자로서 그의 가게에 맡겨졌던 문제의 노트북이 헌터 바이든의 것이라는 그의 주장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 아이잭은 헌터 바이든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2019년 4월 자신의 가게에 노트북 3대를 맡겼는데, 이 중 1대만 고칠 수 있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아이잭은 노트북을 수리하는 동안 충격적인 내용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노트북을 맡긴 고객은 90일 이내에 노트북을 찾기위해 오지 않았고, 아이잭은 그와 연락을 취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아이잭은 2019년 6월이나 7월에 키워드를 이용하여 처음으로 이메일에 대한 내용을 알았다고 밝혔다. 9월달에 그는 이메일에 대해 어떤 사람과 접촉했다고 말했고, 그가 접촉한 그 사람은 그 후 이메일에 관한 내용을 위해 FBI와 접촉했다. 아이잭은 그가 접촉한 사람을 수십 년 동안 알고 지내온 미국 시민이라고 말했지만, 그의 신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그후 FBI는 그 이메일에 대한 복사본을 작성한 다음, 몇 주 후에 영장을 가지고 그 노트북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잭은 FBI와의 연락을 끊고, 여러 명의 의회 의원들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 때 그가 이메일로 최초 접촉한 사람이 루디 줄리아니의 변호사인 로버트 코스텔로 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FBI 대변인은 이에 대한 언급을 거부하면서 FBI가 조사를 하고 있는지의 여부에 관해서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델라웨어 연방 검찰청 역시 언론사들의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뉴욕포스트(NYP)와 접촉한 델라웨어 연방검찰 대변인은 “우리는 수사를 하고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고 부인할 수도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조 바이든을 비판하고 있는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헌터 바이든이 오바마 행정부에서 아버지의 지위를 이용해 개인사업에서 자신의 부를 축적했다고 주장해왔다. 트럼프 선거캠프는 조 바이든의 아들인 헌터 바이든의 행적과 관련한 내용들을 선거 유세장에서 언급하며 지속적으로 공격해 왔다. 지난달 트럼프와 바이든의 1차 대선 토론회에서 트럼프가 이 문제를 조 바이든에게 묻자, 바이든은 자신의 아들인 헌터는 “훌륭한 사업가로서 그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그는 어떤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그의 잘못을 재차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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