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트럼프, 유럽서 또 노벨평화상 후보 선정 받아

현재 벌어지는 ‘시위’를 ‘폭동’ 으로 규정하는 트럼프를 비판 하는 미국 언론들

Donald Trump - Wikipedia

폭스뉴스에 의하면 핀란드의 한 유럽 의회(MEP) 의원이 미국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요구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노벨평화상 후보 지명을 받게 되었다고 했다. MEP이자 우파인 핀잔당 소속인 로라 허타사리(Laura Huhtasaari) 의원은 노벨위원회에 트럼프를 2021년 노벨상 후보로 에 올려 “끝없는 전쟁의 시대를 끝내고, 대화와 협상을 위해 대립하는 당사자들을 격려함으로써 평화를 건설하고, 조국의 내부 결속과 안정을 뒷받침하려는 그의 노력을 인정한다”고 썼다.

허타사리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병력을 철수시키는 한편 새로운 외교 갈등에 미국을 참여시키지 않고 대통령 임기를 거의 마쳤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두 아랍 걸프 국가와 이스라엘 사이의 평화 협정인 아브라함 협정(Abraham Accords)을 인용하면서 트럼프의 평화적 노력을 칭찬했다. 그녀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에서도 “국가적 결속을 유지하고 법과 질서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 서한은 유럽 등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점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들 중 가장 최근의 것이다. 트럼프는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UAE)의 평화협정에서 맡은 역할로 노르웨이 국회의원에 의해 처음 지명됐다. 며칠 뒤 스웨덴의 한 국회의원은 미국이 중재한 세르비아와 코소보 간 정상화 협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다시 지명했다. 이와는 별개로 호주 법대 교수들이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폭스 뉴스는 전했다.

2020년 노벨평화상 후보자는 세계식량은행(WFP)에서 봉사활동을 했던 318명으로 211명의 개인과 조직조속의 107명으로 이루어졌다. 최종 수상자는 노르웨이 의회가 임명하는 5인의 노벨위원회가 결정한다. 2021년 평화상 수상자는 내년 10월쯤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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