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 2024
Home » 연방기관, 미시건 주지사 납치 음모로 6명의 남성들 기소

연방기관, 미시건 주지사 납치 음모로 6명의 남성들 기소

0
연방기관, 미시건 주지사 납치 음모로 6명의 남성들 기소

Gov. Gretchen Whitmer - Wikipedia

연방 형사 고발 기소장에 따르면, 미시간 민주당 주지사 그레첸 휘트머(Gretchen Whitmer)를 납치하려는 혐의로 6 명의 남성이 목요일 기소된 것으로 밝혀졌다. 납치 음모로 미시간 서부 지역에서 기소된 6 명은 미시간 주민인 아담스 폭스(Adam Fox), 타이 가빈(Ty Garbin), 케이럽 프랜크스(Kaleb Franks), 대니얼 해리스(Daniel Harris), 브랜던 카세르타(Brandon Caserta), 델라웨어주에 살고 있는 배리 크로프트(Barry Croft)로 밝혀졌다.

연방형사고발에 따르면, FBI는 2020년 초 특정정부 및 법 집행기관의 폭력전복에 대해 논의하고있는 소셜 미디어 그룹이 있다는 사실을 디트로이트 뉴스(Detroit News)를 접하면서 이 계획을 알게된 것으로 밝히고 있다. 기소장에 따르면 크로프트와 폭스는 미시간 주지사인 휘트머를 포함해서 미국헌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여러 주 정부에 대항해 “전자 통신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단결시키고 폭력적인 조치를 취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FBI는 6월 6일 크로프트와 폭스를 포함한 약 13명의 사람들과 만나 회의를 하기위해 오하이오 주 더블린(Dublin)에 비밀요원을 배치한 것으로 밝혔다. 그 회의에서 그들은 평화적인 노력에서부터 폭력적인 행동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중 여러 회원들이 “폭군살해(murdering tyrants)” 또는 “현 주지사 강제 탄핵(taking a sitting governor)”에 대해 이야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회의 중 한 시점에서 그룹은 회원을 증가시키는 것에 대해 논의했고, 아담스 폭스(Adam Fox)는 “미시간 민병대 그룹(Michigan base militia group)”에 연락을 취하려고 한 것으로 밝혀졌다. 휘트머(Whitmer) 주지사는 목요일 오후 이와 관련하여 준비된 발언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요원과 함께 수사에 나섰던 미시간 주 경찰국장 조셉 가스퍼는 이번 사건을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근래에 미시간 주 경찰이 연루된 가장 큰 사건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들은 이번 계획에서 랜싱(Lansing)시에 있는 주 정부 의사당 건물을 점령하기 위해 200명을 동원하고, 휘트머를 포함한 인질들 납치를 비롯하여 주지사를 반역죄로 재판하는 등의 충격적인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단체는 올해 현장 훈련을 위해 만났으며 8월말과 9월달에 최소 두 차례에 걸쳐 미시간 주지사의 별장을 감시했다고 진술서는 밝히고 있다. 그들은 또한 납치를 위해 80만 볼트짜리 테이저건과 야간 투시경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단체는 11월 3일 선거 이전에 주지사 납치를 계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답글 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