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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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선거캠페인, 토론 도중 펜스 부통령에 붙은 파리 아이디어로 “파리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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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선거캠페인, 토론 도중 펜스 부통령에 붙은 파리 아이디어로 “파리채” 판매

Mike Pence for the debate on Wednesday night

바이든 전 부통령의 선거캠프는 수요일 카말라 해리스 상원의원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의 부통령 후보 토론에서 얻은 순간 영감으로 “파리보다 진실(Truth Over Flies)” 이라는 구호를 내걸며 $10짜리 파리채를 웹사이트에 올리자 순식간에 다 팔려버리는 기염을 토해냈다. 수요일(10/7) 밤 유타주에서 열린 부통령 후보 토론회 도중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머리위로 한 마리의 파리가 날아 들어왔다.

바이든 선거캠페인은 웹사이트를 통해 “파리채는 파리와 거짓을 쫓는다(swats away flies and lies)”면서 재빨리 10달러(약 1만원)의 파리채를 내 놓았다. 바이든캠페인측에 따르면 바이든의 캠페인 온라인 상점에서 무려 35,0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파리채를 사 갔다고 했다. 파리채로 350,000달러(약 4억 2,000만원)의 선거자금을 확보한 셈이 되는 것이다.

바이든 캠프측은 코로나바이러스와 연결지어 트럼프측이 거짓말을 반복적으로 한다는 것에 착안해서 파리채로 파리를 쫓는 것처럼 거짓 또한 쫓을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조 바이든 역시 트위터에 파리채를 잡고있는 그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유하며 그의 지지자들에게 ‘캠페인 파리(campaign fly)’란 제목으로 후원금을 요청하면서 재미를 더했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이 캠페인에 엄청나게 빨리 반응하면서 환호했다.

인종 차별에 관한 질문에 답하던 펜스 부통령의 머리 위로 파리가 깜짝 등장하고, 그 파리가 떠나가기 전 1분이상 부통령의 머리위에 앉아있었던 그 순간은 트위터에서 순식간에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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