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 2024
Home » 미셸 오바마, 트럼프 “도덕적 으로 잘못됐고, 인종차별 주의자” 비판

미셸 오바마, 트럼프 “도덕적 으로 잘못됐고, 인종차별 주의자” 비판

0
미셸 오바마, 트럼프 “도덕적 으로 잘못됐고, 인종차별 주의자” 비판

Michelle Obama - Wikipedia

미셸 오바마는 공개된 선거 동영상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주변 인물들이 “아시안 계통과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에 대한 두려움을 자극하고 있다(stoking fears about Black and Brown Americans)”면서 “대통령의 행동은 도덕적으로 잘못됐으며,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동영상의 종결부분에서 해당 메시지를 전했다. 그녀는 “그러나 지금 대통령과 그의 지지자들은 그들의 실패로 인한 (미국인들의) 좌절과 고통을 누군가를 비난하는것으로 덮으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셸은 “트럼프 대통령은 소수민족들이 도시를 황폐화시키고 있으며, 파괴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들을 폭도로 매도하고 있으며, 인종간의 분열을 획책하고 있는 중이다. 대통령이 지금 하고 있는 소수민족들에 대한 말은 모두 거짓이다. 그는 도덕적으로 크게 잘못되었고 인종 차별주의자다”고 트럼프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그녀는 그러한 트럼프의 행동과 선동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것을 우려한다는 발언 또한 첨가했다.

미셸은 트럼프가 대통령을 집권한 후부터 미국은 더 암울해 졌으며, 더욱 인종적으로 분열되었고, 그의 거짓말은 그가 대통령의 권좌를 유지하는 당연한 수단으로 되어버렸다고 그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인종주의, 공포, 분열, 이것들은 강력한 무기”라며 “우리가 정면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그들은 이 나라를 파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셸 오바마는 특별히 자신의 메시지를 통해 “소외된 모든 젊은이들과 흑인 그리고 동양인들(Brown people)과 이 모든 정치 시스템에 의해 좌절과 소외감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을 나는 정말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마음과 양심을 잘 살피고 나서 목숨을 걸고 조 바이든에게 투표하라”고 간청했다. 미셸 오바마는 언론을 통해 이 메세지를 전하는 도중 정치에 환멸을 느꼈고, 트럼프가 그들의 가족을 어떻게 공격했는지 아직도 너무 생생하다고 말했다.

해당 동영상에서 미셸은 트럼프가 팬데믹에 처절하게 실패했으며, 미국인들을 코로나바이러스 로부터 지킬려고 하는 의지 또한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그를 비판했다. 또한 그녀는 트럼프가 코로나바이러스가 치명적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호기를 부리며 많은 미국인들을 위험해 빠뜨리고 있으며, 그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많은것을 숨겨면서 거짓말을 해오고 있다는 말을 했다.

미셸 오바마는 여성들에게 직접적으로 호소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이 가족과 아이들을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지 않다는 말을 하면서 자신이 경험한 어머니로서의 입장을 끄집어냈다. 그녀는 “모든 부모들은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로 가기를 원한다. 그러나 엄마로서, 어제 우리 아이였던 이 모든 젊은이들을 생각하면 진짜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계속 퍼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나 해당 기관의 지원도 거의 받지 못한채로 혼자 기숙사나 아파트에 격리되어, 코비드에 감염되어 증상이 악화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 그들은 집으로 돌아올 수도 없다. 여러분들의 아이들이 그러한 고통을 당하면서 이 나라 전역의 가족들에게 끼치고 있는 피해를 상상해보라”고 호소했다.

답글 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