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트럼프 의료팀, “트럼프 아직 코비드에서 회복되지 않을 수 있어”

이르면 월요일 트럼프 대통령 월터 리드 메디컬센터에서 퇴원

이르면 월요일 트럼프 대통령 월터 리드 메디컬센터에서 퇴원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는 대통령이 병이 진행되는 동안 두 차례나 보조산소를 공급했지만, 마지막 CT 촬영이나 엑스레이 촬영에 대한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의료진은 월요일(10/5) 그의 백악관 복귀를 지지한다고 밝혔지만, 코로나바이러스 로부터 “아직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닐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인 숀 콘리 박사는 “진행 초기에 그가 가지고 있는 치료제를 받은 환자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래서 우리는 이번 주말까지 기다리고 있다. 만약 우리가 월요일까지 그의 상태가 그대로 있거나 더 나아진다면, 우리 모두는 그때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콘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산소 농도가 떨어진 뒤 병세가 진행되는 동안 두 차례 보충산소를 공급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트럼프의 주치의는 트럼프가 언제 마지막으로 바이러스에 대해 음성반응을 보였는지, 그리고 대통령의 CT나 엑스레이 촬영으로 폐에 손상을 입었는지에 대한 질문은 계속 회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가 그러한 답변을 회피한 것은 건강보험 및 개인신상에 대한 법률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대답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트럼프는 화요일 백악관에서 5번째이자 마지막 렘데시비르(remdesivir)를 받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또한 토요일에는 혈중 산소 농도가 떨어진 이후 중증 COVID-19 환자에게 투여되는 것으로 알려진 스테로이드 덱사메타손(dexamethasone)도 투여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콘리 트럼프 주치의는 대통령이 지지자들을 보기 위해 병원 밖으로 SUV 차량을 타고 나왔을 때의 상황을 옹호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며칠 동안 완전개인보호장비(PPE)가 갖추어진 의료진과 보안요원에 둘러싸여 있었으며, 비밀경호국 요원들 역시 완전한 개인보호장비를 구비하며 짧은 시간 동안 차안에 있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오늘 저녁 6시 30분에 월터 리드 메디컬 센터를 떠난다는 글을 남기면서 “코비드를 두려워 하지말고, 코비드가 삶을 지배하게 하지도 말라”는 글을 남겼다.

트윗에 남긴 그 글로 인해 각 주요 언론들은 21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코로나바이러스의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또한 본인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코비드를 경시하는 발언을 자신의 정치적 이익과 목적만을 위해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트럼프를 비난함과 동시에 그의 무책임한 말과 이기적인 태도 또한 강하게 비난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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