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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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근 Hope Hicks 보좌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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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근 Hope Hicks 보좌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

Hope Hicks - Wikipedia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명인 홉 힉스가(Hope Hicks)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목요일 미국의 언론들이 밝혔다. 그녀는 목요일(10/1) 클리블랜드에서 대선 토론회를 포함해 최근 대통령과 여러 차례 함께 이동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미네소타에서 유세장으로 향하던 중 수요일 마린원(Marine One) 헬리콥터에 탑승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힉스와 트럼프 대통령의 접촉 수준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저드 디어(Judd Deere) 백악관 대변인은 “대통령은 자신과 미국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매우 심각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힉스에 대한 어떠한 이름도 언급하지 않고 있으며, 그녀가 코비드양성반응을 보였는지에 대해서도 확인하지 않고 있다. 일부 백악관 참모들은 오늘 양성 반응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한 관리가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소식은 블룸버그가 처음 보도했으며, 각 언론사들은 그 뒤를 이어 이 사실을 대서 특필하고 있는 중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타입의 트럼프와는 달리 힉스는 오랫동안 안정적인 타입으로 그 주변에 비춰졌으며, 트럼프의 딸인 이방카와 함께 대중 홍보활동을 위해 트럼프 조직(Trump Organization)에 합류한 후, 2016년 경선 초반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캠프로 이동하게 되었다.

그녀는 정치적 출발점부터 백악관까지 트럼프를 따라온 사람들 중 남아있는 몇 안 되는 보좌관 중 한 명이었다. 힉스는 트럼프 대통령뿐만 아니라 이방카 백악관 고문과 그녀의 남편인 재러드 쿠슈너(Jared Kushner) 등 그들의 가족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힉스는 이전에 백악관 통신(White House communications)부장을 역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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