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바이든과 트럼프 9월 29일 6:00 PM PDT 처음 토론 대결(Debate) 예정

2020년 미국 대선 지지도 여론조사

조 바이든, 트럼프 대통령 - 위키피디아

트럼프대통령과 바이든 전 부통령은 9월 29일 화요일 처음으로 크리스 월리스(Chris Wallace)가 사회를 보는 가운데 토론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 라디오 뉴스 “브리안 킬미드 쇼(Brian Kilmeade Show)”에 출연해 화요일로 예정된 첫 대선 토론회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자신보다 토론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바이든이 자신보다 토론에서 우위를 점할것 같다는 이유로, 트럼프 본인은 정치에 발을 들여 놓은지 불과 4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바이든은 정치에 입문한지 47년이나 되었다는 이유를 들고 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엄청난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이어서 “나는 경제와 고용에 대해 그보다 더 좋은 이력을 갖고있다”고 덧 붙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이 47년간 정치를 해왔기 때문에 토론에서는 유리하다”고 말 했지만, 2개의 공화당 상원 위원회(GOP Senate committees)가 화요일(9/22) 발표한 그의 아들인 헌터 바이든(Hunter Biden) 의 부패를 폭로한 버리스마(Burisma) 보고서를 지적했다.

그는 “그의 아들과 그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러시아로부터 돈을 훔쳤으며, 이 사실이 방금 드러났다. 그들은 350만 달러를 받았다. 그는 러시아를 담당하고 있었는데, 그러면서 그들은 내가 러시아에 대해 약하게 군다고 말한다. 사실 나는 지금까지 러시아를 가장 강하게 대했다(His son and him, he knew everything … stole money from Russia, this just came out. Three and a half million bucks they got. He was in charge of Russia, then they say I’m soft on Russia. I’m actually the toughest there ever has been on Russia)”고 말했다.

대통령 토론 위원회(Commission on Presidential Debates)는 화요일(9/22) 월리스가 2020년 제1회 총선 토론의 주제로 선택한 이슈들을 발표했다. 후보들은 자신들의 이력과 대법원 문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주요 도시의 경제, 인종과 폭력, 선거 청렴도를 놓고 공방을 벌인다. 9월 29일 화요일,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의 케이스 웨스턴 대학과 클리블랜드 클리닉(Case Western University and the Cleveland Clinic)에서 첫 번째 토론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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