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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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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 COVID-19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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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 2020

4명의 휴스턴 경찰관, 피의자 총격 사망 사건 으로 해고

Art Acevedo

휴스턴 경찰 4명이 21발의 총알세례를 정서적으로 장애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남성에게 퍼 부어서 그 남자가 현장에서 숨지자 해당 경찰관 4명을 해고했다고 담당자들이 밝혔다. 아트 아체베도(Art Acevedo) 휴스턴 경찰서장은 버디캠(bodycam) 영상을 이후 공개했으며, 지난 4월 21일 니콜라스 차베스(Nicolas Chavez, 27)에 대한 경찰의 총격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아체베도는 목요일(9/10) 쓰러졌던 차베스에게 4명의 경찰관이 총 21발의 총격을 가하기 전에 여러 개의 테이저건과 세 발의 총탄에 의해 이미 무력화되었다고 말했다. 차베스는 마지막 총격을 받기 전 비디오에서 경찰 테이저건에 부착된 전선을 기어다니며 잡아당기는 모습이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

차베스가 테이저 건을 손에 잡자 경찰들로 부터 총격세례가 그에게 가해졌다. 아체베도 서장은 테이저건 안에 있던 두 개의 카트리지가 방전되었다고 말했다. 경찰 노조가 그들의 해고를 비난한 지 몇 시간 후, 4명의 경찰관들은 자신들의 해고에 대해 상고의 뜻을 밝혔다.

아체베도 서장은 차베스가 경찰들의 수차례 구두 경고와 여러 차례의 테이저건 사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큰 칼 같은 금속 물체로 무장하고 있었으며, 처음 두 발의 총탄을 발사했던 경찰관을 향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체베도 경찰서장은 그래도 21발의 총알을 퍼붓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 사건의 발단은 정서적으로 장애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남자가 자동차 앞으로 뛰어들어 뒷뜰로 들어간다는 911 신고로 시작되었다. 아체베도는 차베스의 사망당시 독극물 검사 결과 그의 체내에 필로폰, 암페타민, 에탄올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편집된 보디카메라에는 경찰관들이 처음에는 그 남자에게 항복을 반복적으로 권유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경찰들은 “이봐, 친구, 우리는 너를 도우러 왔어” 라고 한 경찰관이 말하는 소리가 들린다. 실베스터 터너(Sylvester Turner) 휴스턴 시장은 기자들에게 “이번 사건에서 경찰관에게 긴급한 위협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그들은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말하며, 이 번 해고는 5,300명의 휴스턴 경찰관 전체를 기소하는 것이 아니라는 애매한 말을 덧붙였다.

그러나 휴스턴 경찰 노조는 아체베도 경찰서장과 실베스터 터너 시장을 비난하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차베스와의 만남이 약 15분 동안 지속되면서, 경찰관들은 퇴각, 테이저건 사용으로 이 사건을 마무리 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가 테이저건을 빼앗고 지속적인 반항으로 이어지자 경찰관들 역시 생명의 위협을 느껴, 본능적으로 총을 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차베스의 친척들은 차베스가 당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었다고 밝혔다. 해리스 카운티 지방 검사는 이 번 총격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조 가말디 노조위원장은 “이번 사건이 인종적 편향성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추측을 일축했다. 그는 차베스가 라틴계였지만, 경찰들 중 세 명 역시 라틴계 사람이고, 네 번째 경찰은 라틴계 여성과 결혼했다고 말했다.

총격이 끝난 뒤 현장에 출동했던 더글러스 그리피스(Douglas Griffith) 부 노조 위원장도 경찰관들을 변호했다. 그는 “그들이 젊었고, 근무 경력이 짧았으며, 경찰 내부 징계 위원회 조사와 몇몇 독립된 경찰 감독 민간 위원들에 의한 조사결과는 그들의 행동은 정당한 것으로 간주되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총격은 경찰관들을 제대로 훈련시키지 못한 경찰 리더쉽의 문제”라고 말했다.

휴스턴 경찰 노조원들은 휴스턴 경찰 수뇌부가 전국적인 반 경찰항의에 지레 겁먹고 알아서 정치적 처세를 한 것으로, 결국은 외부 압력에 굴복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반 경찰 데모와 더불어 주요도시, 특히 뉴욕과 시카고, 를 포함한 대 도시들의 범죄율 증가는 경찰예산 삭감에 대한 반대의견 또한 강하게 제기되면서 미국 정치인들의 머리를 아프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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