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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총 확진자수: 6,765,297 +37,082

총 회복자수: 2,754,809 +17,554

총 사망자수: 200,365 +1,053

미국의 주 COVID-19 TOP 5


1. 캘리포니아(California): 769,960 +1,579

2. 텍사스(Texas): 691,468 +4,231

3. 플로리다(Florida): 671,432 +2,355

4. 뉴욕(New York): 451,497 +695

5. 조지아(Georgia): 299,344 +2,415

전세계 COVID-19 TOP 5


1. 미국: 6,765,297 +37,082

2. 인도: 5,115,003 +95,837

3. 브라질: 4,421,712 +37,440

4. 러시아: 1,079,995 +5,504

5. 페루: 744,435 +6,474

*위의 COVID-19 현황정보는 매 10시간마다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실제 수치와 조금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9월 19, 2020

아스트라제네카, 실험 자원자로 부터 원인 알 수 없는 질병 발생 후 코비드 백신 실험 중단

아스라 제네카(AstraZeneca)제약회사, 바이러스 백신 수주 확보

아스트라 제네카(AstraZeneca)제약회사

거대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는 화요일(9/8) 백신 실험에 참여했던 자원봉사자들 중 한 명으로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 발생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전세계적 실험을 중단한다는 충격적인 발표를 했다. 백신 실험 참가자들에게 심각한 반응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백신 실험의 표준 예방책에 의거하여 그 제약회사는 실험중단을 발표한 것이다.

이 회사는 성명을 통해 “옥스퍼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무작위적이지만 통제된 전세계 실험 안전성의 일환으로, 우리의 표준 검토 과정이 보다 안전한지에 대한 데이터를 검토하기 위해 백신 접종을 중단시켰다”고 백신실험의 중단 이유를 밝혔다. 이 회사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함께 코비드 백신개발을 했다는 이유로 “옥스포트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미국을 포함하여, 영국, 중남미,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에서 3상 백신 실험중에 있었다.

이 회사는 “실험중에 설명할 수 없는 질병이 있을 때마다 일상적인 조치로 취하는 행동이며, 그 질병에 대한 조사는 실험의 확실한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과정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실험중 대부분의 질병은 우연한 기회에 발생하지만, 이것을 주의 깊게 확인하기 위해서는 독자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우리는 실험일정을 고려하여 해당 질병에 대한 검토를 신속하게 진행 중이며, 참가자들의 안전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요일(9/8) 오전 아스트라제네카는 다른 8개의 제약회사와 함께 어떤 코로나바이러스 백신도 안전하게 작동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적절한 데이터가 나올 때까지 조기 승인을 받지 않겠다는 서약서에 서명했다. 그들은 백신은 쉬운 작업이 아니며 시간이 걸릴수 있는 작업이라면서 백신의 완성을 위해 기다리겠다고 약속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함께 서명한 8개의 다른 제약회사들은 NTech GlaxoSmithKline, Johnson & Johnson, Merck, Moderna, Novavax, Pfizer 와 Sanofi 이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실험해 오던 백신은 미국의 3단계 임상시험에 돌입했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3종 중 하나이다. 데이터안전감시위원회(DSMB)는 통상 이러한 백신의 심한 부작용에 대한 실험을 감시하고 실험을 중지시킬 수 있는 권한이 있지만 아스트라제네카는 누가 실험을 중단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백신 실험중에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으로는 발열, 두통, 주사부위 통증, 근육통 등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3일 선거일 이전에 최소한 한 개 이상의 백신이 준비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거듭 제약회사들을 압박해 왔다. 대부분의 백신 개발 제약회사들은 그럴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말하고 있으나, 우워 사힌(Ugur Sahin) 바이오앤테크(Biontech) CEO는 화요일 오전 “화이저(Pfizer)와 함께 개발하고 있는 백신이 10월 중순까지 규제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 소장인 파우치 박사는 12월 이전에 완전한 백신개발은 가능할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백악관이 백신을 신속하게 개발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과 조기 승인에 대한 논의는 전 FDA 관리들뿐만 아니라 많은 관계자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로버트 칼리프(Dr. Robert Califf) 전 FDA 국장은 지난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코비드-19 이전에도 트럼프는 FDA에 압력을 넣어 자신이 원하는 결정을 내릴수 있는 사람”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2016년 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FDA 국장을 지낸 칼리프는 “지난 4년간 나를 초조하게 만든 것 중 하나는 말 그대로 트럼프가 원하는 것은 그게 약이든지 어떤 도구이던지 무조건 밀어붙이면 되는 것으로 그는 이해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파우치와 현재 FDA 국장인 스테판 한 박사(Dr. Stephen Hahn)는 “정치적 간섭에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이며 굴복해서도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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