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대니얼 프루드 사망 시위로 흔들리는 로체스터의 밤

대니얼 프루드 사망 시위로 흔들리는 로체스터의 밤

대니얼 프루드 사망 시위로 흔들리는 로체스터의 밤

경찰에 의해 대니얼 프루드가 지난 3월 30일 사망함 으로서 시위가 벌어진지 3일째 되던 밤 로체스터에서는 반 경찰 시위대가 식당 안의 식당 손님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경찰관들 주변에 불꽃놀이에 사용되는 폭죽 같은 것들을 터뜨리면서 과격하고 폭력적인 시위를 자행했다. 몇 시간 후, 그 시위를 반대하는 또 한 세력이 그 시위대 사이를 한 두 대의 차를 타면서 뚫고 지나갔다.

대니얼 프루드(Daniel Prude, 41)는 지난 3월 23일 뉴욕주의 로체스터(Rochester)에서 새벽에 거리를 배회하던 그를 경찰이 체포하는 과정에서 그가 소리를 지르고 침을 뱉는 그의 행동을 저지하기 위해 어떤 액션을 가하면서 숨을 쉬지 않는 그를 발견한 후, 앰뷸런스를 불러 병원에 옮겼지만, 결국 3월 30일 사망한 사건이다. 그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경찰들이 그의 머리에 망사 후드를 씌우는 모습이 영상에서 보여진후 그의 사망으로 인한 시위가 로체스터에서 계속되고 있는 중이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라온 영상과 사진에는 1,000명 가까운 인파가 시내 한 식당으로 내려가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데일리 메일은 시위대가 유리잔을 부수고 접시를 깨기 시작했을 때 식당 안에 있던 사람들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한 여성이 도망치려 했지만 옷 조각이 테이블 위에 걸려 공포에 질린채로 도망가지 못하고 있었다.

시위대에 속한 한 사람은 그녀에게 “도망갈 필요 없어. 아무도 당신을 해치지 않아. 아무도 당신을 다치게 하지 않을 거야 …우리는 상대편(영어로 party로 표현했지만, 아마 그 대상은 경찰 공권력으로 추정)을 폐쇄할 거야”라고 말했다.

몇 시간 후, 토요일 새벽 1시쯤, 버팔로의 13WHAM ABC의 한 기자는 트위터에 자동차들이 군중 속으로 향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후추가루 스프레이를 차량 2대가 시위대를 향해 그들의 차량을 이용해 살포했고, 시위자들을 차로 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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