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트럼프 대통령 제이콥 블레이크 질문에 “그런 일을 겪는 사람은 누구라도 참담하다”

트럼프 대통령 제이콥 블레이크 질문에 “그런 일을 겪는 사람은 누구라도 참담하다”

위스콘신 케노샤 공항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위스콘신주 케노샤에서 제이콥 블레이크 가족을 위한 메시지가 있냐는 질문에 “그런 일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참담하다. 그런 일을 겪은 분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그래서 목회자들을 만나고 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지금 큰일이 벌어지고 있다. 현지에서 조사 중이다” 고 말하면서 빌 바 법무부 장관에게 “나는 안다. 빌, 당신도 그 조사에 참여하고 있죠”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답변 원문: “I feel terribly for anybody that goes through that, that’s why we’re so honored to meet the pastors. As you know, it’s under investigation. It’s a big thing happening right now. I guess it’s under a local investigation. I know, Bill, you’re also participating”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답을 내놓았으면 좋겠다. 솔직히 말하면 이 문제는 복잡할 수 있지만, 이러한 일을 겪어야 하는 당사자는 정말 불쌍하다. 그리고 나는 그 어머니와 말을 하지 못했다. 그녀가 훌륭한 여자라고 들었다. 목사님한테 들었는데, 정말 좋은 여자라고 들었다. 그러나, 내가 목회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여러분은 알 수 있다 –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고 그들은 내가 어디에 있는지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위의 문장에 대한 원문: “I hope they come up with the right answer. It’s a complicated subject, to be honest with you. But I feel terribly for anybody who has to go through – and I didn’t get to speak to the mother, I hear she’s a fine woman. I hear from the pastor, a really fine woman. But you can see when I spoke with the pastors – I see exactly what it is and they understand where I am.”

대통령 자신이 공식석상에서 블레이크의 총격에 대해 말한 것은 이 번이 처음이었다. 그는 시위대로 인해 피해를 본 사업체들을 반복적으로 강조하면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법의 집행을 다짐했지만, 경찰의 만행에 대해서는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한 목사가 “제이콥의 치유를 위해 계속 기도한다”고 말했을 때, 그 방에 있던 누군가가 블레이크 이름을 거론한 것은 회의가 시작한 후 30분 이상 지나서였다.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경단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통령의 지지자가 무장을 한채 케노샤 거리에서 시위대 2명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한 유일한 비난은 “위험한 자경단 활동” 이라는 말 한마디 였다고 미국 언론들은 그를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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