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테슬라(TSLA) 주식분할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테슬라(TSLA) 주식분할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Tesla's headquarters in Palo Alto - Wikipedia

테슬라의 주가는 월요일 이전 주식에서 주당 5분의 1로 분할된 이후 주식당 가격은 훨씬 더 싸졌다. 테슬라의 주가는 월요일(8/31) 주당 $498.32로 12.5%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요일(8/28) 거래했던 주 당 가격 보다 $1,800 가량 싸다. 이 회사는 이달 초 주식 분할을 발표해 일반 투자자들이 보다 저렴하게 주식을 매입할 수 있도록 했다.

주식분할로 인해 회사의 총 보유 가치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 주식분할의 목적은 단지 그들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주식의 수를 증가시킴과 동시에 테슬라(TSLA) 주식을 사고싶어 하는 주주들을 더 유치하자는 것이다. 기존의 테슬라 주식을 보유하고 있던 주주들은 지난주 보유했던 각 주식에 대해 4주를 더 받게 된다.

그러나 테슬라는 이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계속해서 공매도들(short sellers)의 큰 표적이 되고 있다. 공매도란 주식을 빌려서 결국 더 낮은 가격에 되사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주식을 파는 투자자들을 일컫는 말이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일부 주식 분석가들이 “테슬라 주식은 거품이 많이 끼었다”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월스트리트가 테슬라의 실적 전망치와 주가 목표치를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고, 그의 그 지적은 아직까지 계속 맞아 떨어지고 있다.

이렇게 테슬라가 분기마다 지속적인 실적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마침내 우량주 (bluechip) S&P 500 지수(INX)에 추가된다면, 테슬라의 주가는 또 한 번 대박을 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주식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애플(AAPL)도 주식이 4분의 1로 쪼개지면서 주가가 400달러 가량 내려간 가격에 월요일(8/31)부터 거래가 시작 되었다. 애플 주가는 월요일 3.4% 오른 후 주당 129.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그 주식가격은 지난주 약 500달러였던 것과는 비교되는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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