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블랙 팬서’의 스타 채드윅 보즈만(Chadwick Boseman) 대장암 투병 끝 사망

‘블랙 팬서’의 스타 채드윅 보즈만(Chadwick Boseman) 대장암 투병 끝 사망

Chadwick Boseman - 위키피디아

블랙 팬서(Black Panther)‘의 스타 채드윅 보즈만(Chadwick Boseman)이 대장암과의 4년간의 투병 끝에 43세로 금요일(8/28) 사망했다고 그의 측근이 밝혔다. 그가 마블 스튜디오(Marvel Studios) 슈퍼히어로로 캐스팅되기 전, 보즈만은 영화 “42“에서 흑인 프로야구 선수인 재키 로빈슨(Jackie Robinson)과, 또 다른 영화인 겟 언 업(Get on Up)에서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의 역을 맡아 열연하면서 많은 인기를 끌게 되었다.

비록 보즈만이 자신의 병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한 적은 없지만, 그는 2017년 영화인 “마샬(Marshall)”에서 또 다른 흑인 우상인 NAACP 변호사와 미래의 대법관인 떠굿 마샬(Thurgood Marshall)역을 맡아 연기했을 때부터 대장암과 싸우면서 치료를 병행했고, 영화에 대한 열정과 함께 영감을 얻기 위해 계속 노력했다고 그의 측근들은 전하고 있다.

보즈만의 트위터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보즈만은 2016년부터 대장암으로 투병 중이었으며 가족, 아내와 함께 집에서 사망했다”고 적혀 있다. 마틴 루터 킹 3세(Martin Luther King III)는 보즈만의 사망에 대한 성명을 통해 이 배우는 영웅들의 역할을 맡아 열연함으로 “역사를 살아나게 했다(brought history to life)”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 팬서로서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슈퍼히어로이기도 했다. 그리고 4년 동안 암과 싸우면서도, 그는 계속해서 영화에 대한 열정을 불살랐고, 계속해서 영감을 주었다. 그가 그리울 것이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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