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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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소녀, 뉴욕의 조아 계곡에서 추락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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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소녀, 뉴욕의 조아 계곡에서 추락해 사망

Zoar Valley South Branch Gorge - Wikipedia

16세 소녀가 토요일(8/22) 오후 뉴욕 서부에 있는 조아 계곡(Zoar Valley)의 절벽에서 추락해 사망했다고 관계당국이 밝혔다. 캣타라우구스(Cattaraugus) 카운티 보안관실은 이날 오후 5시 40분경 여러 절벽과 폭포가 있는 유명 하이킹 명소인 조아 계곡(Zoar Valley)에서 이 사건에 대한 911전화를 여러 차례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추락사한 피해자에 대한 자세한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이 곳 에서는 2018년 7월 사진을 찍기 위해 폭포에 오르던 20대 함부르크 남성이 추락하는 등 여러 건의 추락사고가 발생해 왔다. 지난 2017년에는 버팔로(Buffalo)에 거주하는 한 부부와 그 가족이 등반 도중 추락해, 당시 4살과 7살 된 어린 아들 두명이 다친 사고도 있었다.

조어 밸리는 버팔로에서 남쪽으로 약 40마일 떨어져 있으며, 3,014에이커의 면적으로 공공지와 사유지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이 지역은 깊은 협곡, 깎아지른 듯한 절벽, 흐르는 폭포, 울창한 숲이 빚어낸 신비로운 풍경으로 잘 알려져 있다. 관계 당국은 “바위나 급경사지역, 절벽, 급류가 있는 곳등은 위험하기 때문에, 이정표가 있는 산책로로만 다녀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뉴욕환경부서에 따르면 이 지역은 하이킹, 사냥, 낚시, 래프팅으로 대중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했다. 일몰과 일출 사이의 시간대에는 출입이 금지되며, 캠핑은 이 지역에서 허용되지 않는다. 한편, 경찰당국은 이 번 추락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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