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 2022

열대성 폭풍 마르코 휴스턴에서 멀어지지만, 열대성 폭풍 로라는 강화

열대성 폭풍 마르코 휴스턴에서 멀어지지만, 열대성 폭풍 로라는 강화

열대성 폭풍 마르코 휴스턴에서 멀어지지만, 열대성 폭풍 로라는 강화

열대성 폭풍 로라(Laura)가 토요일 오후 푸에르토리코 인근에서 강화되기 시작하자, 휴스턴의 기상학자들은 다른 열대성 폭풍(Tropical Storm) 마르코(Marco)의 궤도가 어떻게 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두 열대성 폭풍에 대한 예측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열대성 폭풍 마르코(Marco)는 오후 1시경 유카탄(Yucatan) 해협을 통과하기 시작했다고 국립 허리케인센터(National Hurricane Center)가 보도했다. 쿠바의 피나르 델 리오(Pinar del Rio) 주와 멕시코 해안의 칸쿤(Cancun)에서 질람(Dzilam)까지 열대성 폭풍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의 아침 업데이트에 따르면 열대성 폭풍 마르코는 오늘 밤 멕시코만으로 이동하면서 허리케인으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앞으로 며칠 안에 텍사스 상공으로 이동하면서 세력이 약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기상청(NWS)의 기상 통보관들은 마르코(Marco)가 월요일 걸프 해안에 접근할 것이며, 다음 주 초 텍사스의 위쪽에서 부터 루이지애나까지 폭우, 강풍, 폭우 등의 위험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열대성 폭풍이나 허리케인 주의보는 오늘 늦게 발령될 수 있다.

열대성 폭풍 로라(Laura)는 텍사스에 더 강력한 위협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폭풍의 강도는 텍사스에서 어느정도 될지 아직 예측을 못하고 있다. 다만, 로라(Laura) 는 3~4일 안에 허리케인으로 바뀌어 다음 주 중반까지 미국 북부 걸프만 연안에 폭풍과 강우, 풍랑과 같은 영향을 줄 수는 있다고 기상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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