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 2022

9살짜리 소년의 가슴 아픈 탄원, 많은 미국인들 그 소년 입양 시도

9살짜리 소년의 가슴 아픈 탄원, 많은 미국인들 그 소년 입양 시도

9살짜리 소년의 가슴 아픈 탄원, 많은 미국인들 그 소년 입양 시도

9살인 조던(Jordan)은 지난 7월 KFOR과의 인터뷰에서 “엄마 아빠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가족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런 조던에게 감동받은 많은 사람들이 그를 입양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오클라호마 보건복지부는 지난주 그 소년의 이야기가 KFOR에 의해 공유된 이후, 그의 꿈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사람들로부터 1만 건 이상의 입양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터뷰 당시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조던은 정말 가족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그 소년은 “가족을 갖고 싶습니다. 그게 내가 가진 유일한 소망입니다”고 말했다. 조던은 이 다음에 어른이 되면 경찰관이 되는 꿈 또한 가지고 있다.

입양 요청은 미국 전역에서 들어왔지만, 오클라호마 복지부는 오클라호마에서 별도로 입양된 조던의 동생과 조던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오클라호마에 거주하고 있는 한 가정이 조던을 입양하기를 바란다고 대변인이 전했다.

조던은 현재 주 정부가 제공하는 그룹홈에 거주하고 있으며, 6년 동안 주 보건복지부 산하 한 기관의 돌봄을 받으면서 많은 이사를 다녔다. 오클라호마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조던은 어린 나이에 인생의 많은 굴곡과 트라우마를 겪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그래서 조던에게는 그를 정말 잘 보살펴 주고 이해해줄수 있는 그런 가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던의 가족 찾기를 담당하고 있는 아동복지전문가인 크리스토퍼 말로우(Christopher Marlowe)는 주 보건복지부 직원들과 함께 조던에게 필요한 가정 목록을 좁혀 가면서 맞는 가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오클라호마주에는 약 7,700명의 위탁 아동들이 있으며 500명의 아동들이 입양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건복지부 대변인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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