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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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학이 개발한 새로운 타액 기반 Covid-19 테스트, 빠르고 저렴한 ‘게임 체인저’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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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항체검사 결과에 의존하지 말라는 C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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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 동안 Covid-19 테스트 부족과 결과의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에 새로운 타액 기반 테스트(saliva-based Covid-19)는 미국인들이 받던 Covid-19의 기존의 테스트와는 달리, Covid-19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빠르고 저렴하게 할 수 있게 된다. 예일대 공중보건대학(School of Public Health)의 연구진이 개발한 이 타액 코비드 검사는 토요일(8/15) 식품의약품안전청(FDA)으로부터 긴급 사용 허가를 받았다.

FDA는 “사스-CoV-2 및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의 신속한 감지를 위한 타액 직접 테스트로, 현재 부족한 테스트역량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에게 충분한 테스트 자원을 공급할 수 있으며, 또 다른 코비드 테스트의 혁신적인 게임 체인저”라고 말했다. 브렛 지로어(Brett Giroir) 코비드-19 실험 담당관은 코비드에 대한 타액검사는 다른 테스트와는 달리 특정 면봉이나 수집 장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검사는 또한 여러 코로나바이러스 공급업체의 시약과 함께 사용될 수 있다. 예일대 전염병 역학과 조교수인 네이단 그루보(Nathan Grubaugh)는 “시약값은 몇 달러 안팎의 가겨으로 정했고, 실험 표본당 가격은 약 10달러 안팎으로 책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직접타액 검사와 같은 값싼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가 전국적으로 시행될 경우, 백신 접종 이전에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사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 붙혔다. 해당 연구원들은 새로운 이 코비드 검사기법은 3시간 이내에 결과가 나올 수 있으며, 그 정확도는 전통적인 비강 면봉의 결과와 동등하다고 말했다. 그들은 코비드의 직접 타액 검사가 앞으로 몇 주 안에 대중에 공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FDA는 “예일대가 자신들이 개발한 이 검사기법을 ‘오픈소스(open-source)’상태로 진행할 계획이며, 그 의미는 예일대가 지정한 프로토콜에 따라 지정된 연구소가 자체적으로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NBA는 이 테스트 연구를 위해 자금을 지원한 그룹들 중 하나였으며 현재 이 검사 기법을 사용하여 무증상 바이러스 보균자를 검사하고 있다.

현재 많은 주(States)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가 줄어들고 있는 중이며, 검사를 하더라도 몇 일을 기다려야 하는 검사속도 때문에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사례의 증가를 막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와중에 타액 직접검사는 많은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와 빠른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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