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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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PS, 각 주의 현행 선거규정 제 시간안에 투표 용지 배달 못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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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PS, 각 주의 현행 선거규정 제 시간안에 투표 용지 배달 못할 수 있어

우편물과 우편함 이미지

USPS의 한 서한에 따르면 각 주(States)에 살고 있는 유권자들은 우편 배달 지연으로 인해 투표 용지를 제 시간안에 선거 사무소로 되 돌려 보내지 못할 위험이 있으며,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 어떤 불확실성이 추가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여러 주(States) 정부는 11월 선거 표준 우편 배달 시간과 가격을 정리한 USPS의 한 고위관료로부터 연락을 받았으며, 각 주정부 차원에서 개정된 선거법에 의거해서 우편으로 배달된 투표용지가 개표장소에 정해진 시간안에 도착한다는 보장은 없다는 경고를 각 주정부 장관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마스 마셜(Thomas Marshall) USPS 법률 자문위원(General Counsel)은 알렉스 파딜라(Alex Padilla) 캘리포니아주 장관에게 “특히 선거일 직전에 투표 등록을 하는 신규 거주자의 우편 투표용지와 관련된 특정 마감일은 USPS의 배달 기준과 맞지 않는다. 이 불일치는 일부 특정 투표용지가 그 주의 법률에 따른 시간에 맞춰져 우편으로 반환되지 않을 수도 있는 중차대한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한에는 표준 우편 배달 시간과 일등 우편(first class mail)과 마케팅 우편(and marketing mail)의 가격이 적혀 있는데, USPS는 두 가지 유형의 우편물을 소개하고 있다. 많은 주들이 부재자 투표를 포함한 선거용 투표용지 우편물을 보내기 위해 비영리 마케팅 우편(nonprofit marketing mail)을 사용한다.

USPS의 서한에는 투표용지를 받은 유권자들은 반드시 일등 우편(first class mail)으로 투표소에 보내야 한다고 적혀 있는데, 이는 비영리 마케팅 우편보다 더 비싸다. 서한에는 또한 “주 또는 지방 선거담당 관리들은 일반적으로 유권자들에게 빈 투표용지를 발송하기 위해 일등 우편(first class mail)이나 마케팅 우편(nonprofit marketing mail)을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USPS에 따르면, 일등 우편물을 받는 데에는 2일에서 5일 정도 걸리는 반면, 마케팅 우편물을 받는 데 걸리는 시간은 3일에서 10일 정도라고 했다. 펜실베이니아주 장관에 따르면, 이는 지난 6월 예비선거에서 고려된 것보다 긴 배달시간이다. 이와 관련된 최근의 법원 소송에 따르면 배달이 더디게 된 것은 USPS가 최근 시행한 변경사항 때문에 전국적적으로 우편 투표 시행 능력을 저하시킨 결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있다.

USPS는 최근 시행한 변경사항으로 인해 전국적인 투표 시행 능력을 위험에 빠뜨렸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펜실베니아주는 선거일로부터 투표용지를 우편으로 발송할 경우 투표용지를 받을 수 있는 기한을 최대 3일까지 연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서한에는 USPS가 이들 주에서 선거법 변경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그것은 단순히 USPS가 주 선거법의 우편 배달 기준을 조정할 수 없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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