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미국 일자리 현실, 파트타임 제안과 임금 감소

복지(Welfare) 또는 Temporary Assistance for Needy Families(TA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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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은 현재 미국에서 일자리의 증가가 일어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일자리의 질적인 면에 있어서는 예전만 하지 못하다고 보도하고 있다. 사라 토마스(Sarah Thomas)라는 여성의 예를 들면서, 그녀의 실제적인 삶에서 그녀가 지불해야할 비용에 대한 그녀의 수입은 턱 없이 낮다고 말하고 있다.

이전에 그녀는 정규직으로 판매회사에서 일 했지만, 지금은 일주일에 15시간에서 20시간 근무 제안을 받았고, 그녀의 시간당 급여는 4달러가 삭감된 10달러가 되었다. 올 초 여름 에어컨이 고장 났을 때, 그녀는 거실용 에어컨만 살 수 있었고, 그래서 그녀와 두 자녀는 거실에서 에어 매트리스 위에서 함께 잠을 자고 있다.

플로리다 주의 게인즈빌(Gainesville)에 살고있는 한 주민은 “일하러 갈 수는 있지만 집세를 낼 만큼 벌지는 못하고 있다. 점점 더 깊은 구렁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비록 지난 3개월 동안 90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추가된 것으로 보고 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시간제 교대의 파트타임만을 제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거기에다가 임금이 삭감되고 있는 형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 180만 개의 일자리를 추가했던 7월 한 달에만 파트타임 인력은 803,000명 늘어난 2,400만 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퀄리티 그로우스(Equality Growth) 센터의 케이트 반(Kate Bahn) 워싱턴 노동정책국장은 “우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추가했지만, 그 일자리는 시간제 노동자들이었다”고 말했다.

현재 600달러의 연방정부 실업급여 연장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에 있는 가운데, 민주당 의원들은 고용시장이 여전히 취약하기 때문에 미국의 노동자들은 여전히 도움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내년 초까지 실업급여 연장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공화당 의원들은 3개월 연속 일자리 증가를 경제의 회복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공화당 의원들은 600달러의 지급과 함께 국가 혜택을 받는 실직자들이 이전에 받던 임금보다 더 많은 돈을 받게 됨으로, 실직자들의 노동력 복귀가 더디어 질 수 있다는것을 우려하고 있다. 그래서, 공화당 의원들은 주당 받는 실업급여를 두 달 동안 삭감한 후, 이들에게 이전 급여의 70%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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