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증권거래소(SEC), 코닥 주가 2,757% 이상 폭등 조사

증권거래소(SEC), 코닥 주가 2,757% 이상 폭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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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는 이스트먼 코닥(Eastman Kodak)이 미국 정부로부터 일반 약품제조에 필요한 성분을 만드는 것을 돕기 위해 7억 6,500만달러(약 9천 180억원)의 대출을 받은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의약품 분야의 진출에 대한 깜짝 발표로 코닥의 주가는 2,757%나 치솟았고, 대체로 시장에서는 잊혀진 코닥의 주식 거래량을 크게 자극하고 있는 중이다. 짐 컨티넨자(Jim Continenza) 코닥(KODK) CEO를 포함한 임원진이 대출 발표를 하루 앞둔 7월 27일 스톡옵션을 받는 것에 대한 의문도 함께 제기 되었다.

규제당국은 코닥이 지분 25%를 더 많이 확보한 그 전날 정부의 대출금 발표를 한 이유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 저널(The Journal)은 이번 조사가 “초기 단계에 있으며, 코닥 법인이나 개인에 의한 범죄 혐의가 제기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의문에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아직 어떤 대답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닥의 이례적인 정부 대출과 그에 따른 주식 반등 거래 움직임에 대해 월가의 저승사자라고 불리는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상원의원은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코닥대출과 증권에대한 질의를 위해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화요일(8/4) 공개서한을 보냈다.

그녀는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내는 공개서한에 “발표 이전에 비정상적인 거래 활동이 여러 차례 있었는데, 한 명 이상의 개인이 내부거래, 또는 국방 생산 법(Defense Production Act)하에서 수여 될 다가오는 7억 6,500만 달러 대출에 관한 비공개 정보의 무단 공개에 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적었다.

코닥은 7월 27일 한 회의를 통해 여러시기와 본인들이 처한 상황은 우연의 일치라고 주장하고 있다. 코닥의 한 관계자는 “컨티넨자씨(Mr. Continenza, CEO)는 (코닥) 입사 후 거의 모든 가능한 창구를 통해 주식을 매입했다. 그는 코닥에 있는 동안 한 주의 주식도 팔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워렌의 편지에 대해 코닥은 “잠재적인 문제 제기에 전적으로 협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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