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미시시피주의 한 학군, 여러 명 코비드 양성 반응 보인 후, 100명 이상의 학생들 격리

미시시피 학군, 여러 명 코비드 양성 반응 보인 후, 100명 이상의 학생들 격리

격리 이미지

미시시피 주 보건부(Mississippi State Department of Health)의 토마스 돕스 박사(Dr. Thomas Dobbs)는 기자회견을 통해, 미시시피주의 코린 학군(Corinth School District)에서 몇몇 사람들이 COVID-19에 감염되었다고 밝혔으며, 이로 말미암아 이 지역에서 100명 이상의 학생들이 격리되었다고 말했다.

미시시피의 코린학군(Corinth School District)은 오늘 그들의 페이스북에 올린 학부모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코린스 중학교(Corinth Middle School) 출신의 한 사람과 코린스 초등학교(Corinth Elementary School)의 한 직원이 COVID-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돕스는 이 학교가 주정부에서 직접 대면수업으로 복귀한 이후 COVID-19의 양성반응 사례가 있는 몇몇 학교들 중 하나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편지형식의 글에는 학교 측이 접촉 추적을 실시 했으며, 14일 동안 COVID-19양성반응을 보인 사람과 접촉한 사람들은 누구든지 격리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적혀 있었다. 이 서신에 따르면 아이들이 격리되고 있는 동안에는 학교에 관련된 어떤 활동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요일(8/3) 이 학군에 속해있는 고등학교에서 두 명의 학생이 COVID-19 양성반응을 보인것으로 밝혔으며, 그 결과 이 고등학교의 총 COVID-19 양성반응 사례는 19건이 보고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학교 일정에 따르면 7월 27일 학군차원에서 직접 대면수업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부모들은 자신들의 자녀들이 대면수업에 참석하거나 가상 학습을 하는것 중에서 하나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었다.

이 학군의 재개교 계획에 따르면 모든 사람들은 온도점검을 받은후에 건물 안으로 들어 갔으며, 매일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체온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직원들은 지난 며칠 동안 코비드 관련증상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매일 대답해야 한다.

학군의 안내에 따르면 모든 직원이나 학부모 및 자원봉사자들은 학교 건물에서 얼굴가리개나 안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특히, 교사들은 모든 공동 영역에서 학생들을 대면하거나 학생들과 소통해야 할 경우, 얼굴을 꼭 가려야 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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