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포춘지 500(Fortune 500) 선정 여성 CEO 38명으로 사상 최대

포춘지 500(Fortune 500) 선정 여성 CEO 38명으로 사상 최대

Linda Rendle, Lisa Su, Sonia Syngal

클로록스는 린다 렌들(Linda Rendle)을 새로운 최고 경영자로 임명하여 포춘지 500 여성 CEO 수를 38명으로 늘렸는데, 현재 이 회사의 사장으로 있는 렌들은 클로록스(CLX)와 17년간 함께해 왔으며 9월 14일부터 새로운 CEO 역할을 시작할 것이라고 회사측이 월요일(8/3) 성명을 통해 밝혔다.

크로록스(Clorox)의 주가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부터 53% 상승했다. 포춘지에 따르면 여성 CEO는 엄밀히 따지자면 현재로서는 36명이지만, 9월 1일 수 나비(Sue Nabi)가 코티(COTY)의 CEO로 취임하고, 렌들이 클로록스에서 새로운 CEO의 역할을 시작하게 되면 공식적으로 38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WP)의 캐서린 그레이엄(Katharine Graham) 전 최고경영자(CEO)는 1972년 여성 최초로 포춘지 500 선정 CEO에 이름을 올렸다. 포춘지 500 에 올라있는 기업 중 1%도 안 되는 비율로 흑인 CEO가 있으며, 유색인종의 여성 CEO에 오른 숫자는 3명뿐이라고 포춘지는 밝히고 있다. 이 여성들 3명은 현재 Gap Inc.(GPS)의 CEO인 소니아 싱갈(Sonia Syngal), AMD의 CEO인 리사 수(Lisa Su), Yum China(YUMC)의 CEO인 조이 와트(Joey Wat) 이다.

올해에는 더 많은 여성들이 그 최고 경영자 자리에 올랐지만, 동시에 몇몇 베테랑급 여성 최고 경영자들은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난 6월 마릴린 휴슨은 7년여 만에 록히드마틴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고, 그녀는 이제 이사회 집행위원장으로 일하게 되었다.

지니 로메티(Ginni Rometty)는 IBM(IBM) 최고경영자(CEO)에서 물러났고, 체릴 밀러(Cheryl Miller)는 오토네이션(AutoNation – AN) CEO에서 의료휴직을 신청하면서 물러났고, 캐서린 마리넬로(Kathryn Marinello)는 허츠(Hertz – HTZ) 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