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 2022

펜실베니아 주 한 담배 가게에서 마스크 착용 권유 직원에게 총을 쏜 남자 기소

무려 하루에 14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한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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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주에 살고 있는 한 남성이 자신에게 마스크를 쓰라고 한 시가(담배) 가게 직원에게 총격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애덤 마이클 자보로우스키(Adam Michael Zaborowski, 35)라는 이름의 한 남자는 주정부의 마스크착용 명령에도 불구하고, 금요일 오전 베들레헴 타운쉽(Bethlehem Township)에 있는 시가스(Cigars) 인터내셔널 담배가게에 안면가리개나 마스크 착용 없이 들어왔다.

진술서에 따르면 매장 직원은 자보로우스키에게 매장 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총격 용의자인 자보로프스키는 화가 나서 가게의 선반위에 있는 담배 2갑을 집어들고 돈을 내지 않은채 가게 밖으로 나간것으로 진술서에 적혀 있었다.

그러자 그 가게 직원이 담배를 다시 찾으러 가게 밖으로 그를 따라 주차장으로 갔고, 자보로프스키는 그 담배가게 직원을 향해 총을 두 발 쏘기 전 허공에 총을 쏜 것으로 진술서에서 밝혔다. 총격이 가해질 때 다른 사람이 그 담배가게 직원 뒤에 앉아 있었고, 총격을 가한 자보로우스키는 파란 닷지 다코타(Dodge Dakota) 픽업 트럭을 타고 도주한 것으로 진술서에서 밝혔다.

베들레헴 경찰(Bethlehem Police Department) 당국은 그가 다음날 펜실베이니아 주 경찰(Pennsylvania State Police), 그리고 슬래잉턴 자치경찰(Slatington Borough Police)과 총격전을 벌이다 체포됐다고 밝혔다. 자보로우스키는 살인 미수, 가중 폭행, 흉기 폭행, 강도 2건, 무면허 총기 소지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자보로프스키의 변호사인 존 J. 월드론은 “그의 행동에 기여했을지도 모르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는 심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 집행에 따른 그의 행동을 생각하면 그는 살아 있는 것이 행운이다. 그는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유발하는 일련의 사건들을 겪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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