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1

2분기에서 32.9%가 내려앉은 미국의 GDP 실적

3월 이후 점진적 오름세 였던 주식

Author: freedesignfile

미국에서 4월부터 6월까지의 2분기 연평균 국내총생산(GDP) 32.9%의 감소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추락을 나타내는 수치로, 팬데믹으로 인한 폐쇄조치와 대량 실업, 소비자 지출의 위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산자부(Commerce Department)는 목요일(7/30) 이 수치를 우선 잠정적으로 집계하고 반영하며, 미국의 각 주 정부들이 4월 중에 실시한 광범위한 폐쇄조치와 5월의 점진적이고 부분적인 경제활동, 그리고 6월달의 비필수 사업에 대한 폐쇄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회복이 가능해 질 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있다.

미국은 일반적으로 GDP를 연간 비율로 보고하는데, 이는 1년 동안 경제가 얼마나 성장할 것인지 또는 수축할 것인지를 측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년간 비율은 분기별 GDP의 단기적인 차이와는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전분기와 비교할때 4월부터 6월 분기별 GDP는 9.5%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총생산(GDP)은 미국에서 생산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장 넓은 척도로 경제 건전성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로 이용된다. 사실 전문가들이 예상한 이번년도의 2분기 하락폭은 예상보다 약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2분기에서 약 35%의 연간 비율로 추락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특히, 이번에 주목할만한점은 미국인의 개인소비가 34.6% 감소해 사상 최대 감소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미국에서의 소비지출은 전체 경제활동의 약 70%를 차지한다. 올 1분기 GDP는 3월 말경 각 주정부들의 폐쇄조치로 인한 급격한 경기 침체와 함께 연비율 5%정도 감소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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