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 2021

메인 해안에서 뉴욕시 여성, 백상어 공격으로 사망

메인 해안에서 뉴욕시 여성, 백상어 공격으로 사망

Great white shark - Wikipedia

뉴욕시의 한 여성이 메인(Maine)주 해안에서 딸과 함께 수영을 즐기다가 주변에 있던 백상어의 공격을 받아 사망하는 사건이 월요일 발생했다고 메인주의 담당 관계자가 밝혔다. 백상어 공격으로 사망한 줄리 딤페리오 홀로워치(Julie Dimperio Holowach, 63)라는 이 여성은 베일리 섬(Bailey Island)에서 20야드(18.29미터) 떨어진 곳에서 수영을 하던 중, 백상어의 공격을 받아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과학자들이 이 상어를 거대한 백상어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상어가 남긴 치아 파편 때문이라고 이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메인주의 관계자들이 말했다. 관계당국은 그녀의 딸과 그 주변에서 카약보트를 타고 있던 사람들이 그녀를 해안가로 데려왔지만, 구급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홀로워치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상어 전문가들은 상어가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말하면서, 상어가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는 먹이로 잘못 오인했을 경우가 대부분 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해안가에서 수영할 때  물고기나 바다표범 근처에서 수영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메인(Maine)주 관계자들은 화요일(7/28) 기자회견에서 희생자는 옷을 입고 있었으며, 상어는 그녀를 바다표범으로 오인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녀를 죽인 상어는 그 곳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그들은 덧붙였다. 한편 월요일 롱아일랜드(Long Island) 해안에서 두 마리의 상어가 목격됨에 따라 일부 지역 해변은 일시적으로 수영이 금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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