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 2022

달라스의 한 여인, COVID-19 로 죽은 어머니 장례식에 텍사스 주지사 초대

달라스의 한 여인, COVID-19 로 죽은 어머니 장례식에 텍사스 주지사 초대

COVID-19로 사망한 이사벨 오데트 파파디미트리오(Isabelle Odette Papadimitriou)

피아나 튤립(Fiana Tulip)은 COVID-19로 달라스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애도하면서, 현재 텍사스 지도부들이 COVID-19로부터 시민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펼칠 의무를 가지고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잘못된 COVID-19정책으로 어머니가 돌아가신것을 밝혀내고, 그 잘못된 정책을 비난하는데에 그녀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그녀는 어스틴 아메리칸 스테이츠맨(Austin-American Statesman)의 지역 언론사를 통한 공개 편지에서 그렉 애벗 주지사에게 “당신의 GA-18 행정명령이 COVID-19 확산으로부터 국민과 의료 종사자들을 보호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마스크 착용 의무등 안전조치 이행을 금지한 기간 동안 어머니가 근무하던 병원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돌아가셨다”고 썼다.

그녀는 “부실한 정책과 끔찍한 리더십이 나의 엄마를 죽게했으며, 애봇 주시사는 그녀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 붙혔다. 그녀의 어머니인 이사벨 오데트 파파디미트리오(Isabelle Odette Papadimitriou)는 일주일간의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사투끝에 결국 7월 4일 사망했고 그녀의 딸인 피아나 튤립(Fiana Tulip)은 그렉 애벗 주지사를 장례식에 초대했다.

그녀는 “엄마가 돌아가시던 날 동생이 COVID-19 양성반응을 보였기 때문에 우리는 슬픔 속에서 서로를 껴안지도 못하고 있다”고 편지에 썻다. GA-18호 행정명령에서 애봇 주지사는 대부분의 사업장을 재개장했으며 마스크 명령을 내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텍사스 주지사는 7월 2일, 텍사스 주민들이 이제는 댈러스 카운티를 포함하여 20명 이상의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확진자가 있는 카운티의 시설과 공공 야외지역 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튤립은 “우리 엄마는 훨씬 더 일찍 마스크 명령을 내리고 폐쇄조치를 일찍 풀지 않았더라면 여전히 살아 계실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64세의 호흡기 치료사로 건강에는 근본적인 문제가 없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일기장에 머리가 어지럽다고 쓴 지 하루 만에 COVID-19 검사를 받았고, 이틀 후, 그녀는 결국 양성판정을 받았다. 튤립은 “텍사스 지도자들의 바이러스를 다루는 방식은 무모하고 부주의하게 보였다. 왜 이렇게 일찍 폐쇄조치를 풀고 확진사례가 계속 급증하는데도 개방을 계속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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