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 2022

맥코넬 상원의원, 코로나바이러스 지원금 지급 계획 발표

맥코넬 상원의원, 코로나바이러스 지원금 지급 계획 발표

맥코넬 상원의원, 코로나바이러스 지원금 지급 계획 발표

공화당 상원의원인 미치 맥코넬 원내총무가 다음에 지급될 코로나바이러스 2차 직접지불금에 대한 계획을 화요일(7/21) 발표했다. 맥코넬은 개인 1200달러, 가족 2400달러의 지불금을 제시한 지난번의 코로나바이러스 법안인CARES 법안(Act)을 언급하면서 또 다른 지원금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백악관과 공화당은 1조 달러(약 1,200조원) 규모의 지원금 계획을 통합하기 위한 노력으로 하루 종일 회의를 오가며 최종적인 세부사항에 대한 조율을 남겨 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코넬 의원은 “미국의 가족들은 우리가 국가적인 팬데믹하에서 경제적 부흥을 계속 추진하기 위해 추가 지원금을 원하고 있으며, 그로인한 소비증진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종국에는 미국의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드는 것이 이 지원금의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의 발언에서는 이 번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소득계층 범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다. 공화당 내에서는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소득계층의 범위에 대해 상당기간을 논의해 오고 있었지만, 아직 그 소득범위의 계층을 확실하게 결정한 것은 없어 보인다.

맥코넬 의원은 최근 몇 주 동안 켄터키주 전역에서 열린 그의 지원 유세에서 지난 번 코로나바이러스 지원금에 대한 성공을 선전하고 있던 중간에, 다음 지원금에 대한 소득범위에 대한 공화당의 입장을 연간 4만 달러 이하의 소득계층의 사람들에게 국한될 수 있다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동안의 경기부양 지원금 차원에서 지급될 이 번 지원금을 위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추가 지급을 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많은 공화당 의원들은 현 시점에서 반대를 하고 있어 계속 쟁점이 되고 있다. 공화당의 한 고위 당직자는 월요일 새로운 지원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텍사스주 소속의 공화당 상원의원인 존 코른(John Cornyn)은 기자들에게 “또 다른 지원금이 적절하게 잘 사용되어 질지는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 코로나바이러스 경기부양금으로 지급된 지원금은 “일시적인 조치”라고 주장하며, 실제적인 경기부양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맥코넬은 지난 화요일 원내 연설에서 약 1조 달러(약 1,2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이 번 코로나 바이러스 구호 지원금에 대한 공화당 차원의 제안에 대한 내용을 포괄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또 학교 개강에 필요한 지원금인 1,050억 달러(약 126조원)와, 급여 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 PPP)도 포함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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