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플로리다 호수 에서 낚시를 준비 하던 중 살해당한 세 명의 친구들

플로리다 호수 에서 낚시를 준비 하던 중 살해당한 세 명의 친구들

플로리다 호수 에서 낚시를 준비 하던 중 살해당한 세 명의 친구들

경찰당국은 세 명의 절친한 친구들이 플로리다의 한 호수에서 살해당한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폴크카운티 보안관 사무소(Polk County Sheriff’s Office)에따르면 데미온 틸먼(Damion Tillman, 23)과 케벤 스프링필드(Keven Springfield, 30), 브랜든 롤린스(Brandon Rollins, 27)는 금요일(7/17) 밤 프로스프루프(Frostproof)스트리티 호수(Lake Streety)에서 낚시하러 갈 계획이었다.

관계 당국은 3명의 친구들 중 한명인 틸먼(Tillman)이 호수에 먼저 도착한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경찰당국은 두 명의 친구인 롤린스와 스프링필드가 호수에 도착했을 당시 틸먼이 총격을 받고 있었다고 전했다. 브랜든 롤린스는 용의자들이 떠나고 난 후 간신히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했다.

브랜든 롤린스의 아버지가 호수에서 10분 정도 떨어진 집에서 자고 있다가 전화를 받자마자 현장으로 차를 몰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온 그는 차를 몰고 동네 인근 편의점으로 차를 몰고 가 편의점 직원이 911에 신고했다. 그러나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3명의 남성 모두 총격으로 사망한 뒤였다고 경찰 당국은 밝혔다.

브랜든 롤린스의 아버지가 호수에 도착했을때 그의 아들은 잠시동안 살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젔다. 경찰 당국은 용의자의 신상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5천 달러의 현상금을 즉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보도에 의하면, 용의자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보안관 사무실 863-298-6200으로 신고할 수 있다.

이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경찰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몇 명의 용의자가 피해자들을 구타하고 결국에는 총으로 살해했다고 말 하면서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이 사건이 면식범들의 우발적인 소행인지 계획된 살인인지는 아직 밝혀지고 않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3명의 피해자가 살해를 당한 이 곳은 “신의 나라(God’s country)”라고 불리우는 장소로 나무와 풀들이 무성하며,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굉장히 외진 곳이라고 말했다. 현장을 목격한 한 경찰 관계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사건 현장이 너무 끔찍했고, 평생 살인 현장을 많이 가봤지만, 이건 최악에 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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