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 2022

파힘 살레 CEO의 전 개인 비서 살레 살인 혐의로 체포

고 파힘 살레 CEO의 전 개인 비서 살레 살인 혐의로 체포

Fahim Saleh (Left) - Facebook / Tyrese Devon Haspil (Right) - Twitter

벤처사업가 CEO인 파힘 살레(Fahim Saleh)의 전 직원이 살레를 토막내는 끔찍한 살인 사건으로 체포되었다고 한 소식통이 금요일(7/17) 발표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티레스 데본 하스필(Tyrese Devon Haspil, 21)이라는 이름의 사람은 지난 화요일 로어 이스트사이드 아파트 안에서 목이 잘리고 토막 난 채 발견된 살레 살해 혐의로 기소될 것으로 보인다.

하스필(Haspil)은 벤처사업가 CEO인 파힘 살레의 벤처 캐피털 회사인 어드벤처 캐피털(Adventure Capital)에서 살레의 개인 비서로 일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살레가 살해된 동기는 그의 비서인 하스필이 현금이 포함된 돈을 훔친 것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33세의 벤처사업가인 파힘 살레(Fahim Saleh)는 그의 전 비서인 하스필이 자신에게서 10만 달러의 돈을 훔친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그를 경찰에 신고하는 대신, 그의 전 비서인 하스필의 장래를 생각해 그가 훔친돈에 대한 상환계획에 따라 돈을 돌려받을 예정이었지만, 그의 전 비서는 그 상환 계획을 지키지 않았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전형적인 살인행태로, 그의 전 비서는 살레의 돈을 갚지 않기위해 치밀하게 살레의 살인을 계획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살레의 시신은 며칠째 소식이 없는 살레가 걱정 되어서 그의 아파트에 찾아온 사촌동생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살레의 전 비서인 하스필은 월요일(7/13) 먼저 테이저건으로 그를 기절시킨 다음, 칼로 찔러서 죽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 다음날 하스필은 살레의 아파트에 다시 돌아와 그의 시신을 토막내고 범죄현장을 정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스필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휴대용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흔적을 지우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경찰이 입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 관계자들은 테이저건에 남겨진 법의학적 증거를 통해 하스필을 유력한 살인용의자로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살레 아파트의 CCTV 영상은 월요일(7/13) 오후 그의 아파트로 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에 살레와 하스필이 함께 타고 있는 모습이 찍혀있다. 그 영상에 나오는 살레의 모습은 그가 살아있는 마지막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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