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 2022

세계보건기구, COVID-19 팬데믹 가까운 장래에 정상으로 복귀 하는 일 없을 것이라고 경고

세계보건기구, COVID-19 팬데믹 가까운 장래에 정상으로 복귀 하는 일 없을 것이라고 경고

Tedros Adhanom Ghebreyesus - Wikipedia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WHO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솔직히 말하고 싶다. COVID-19 팬데믹에서 예전의 정상으로 돌아가는 일은 당분간 없을 것이다. 대중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공중 보건 지침을 따르지 않는다면, 발병은 더 악화되고 더 나빠질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너무 많은 나라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이 바이러스는 공공의 적 1호로 계속 남아 있지만, 많은 정부와 해당 국가의 국민들 행동은 이를 인식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현실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메리카 대륙이 여전히 발병의 진원지로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WHO의 신흥 질병 및 동물원성 감염 단장인 마리아 반 케르코브(Maria Van Kerkhove)는 감염된 사람들은 몇 달 이상 바이러스에 면역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연구결과를 인용하며 말했다.

그녀는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들이 “면역반응을 어느 정도 일으킨다”고 인정하면서도 “면역보호기능이 얼마나 강하고 그 면역보호기능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지를 우리는 모른다”고 덧붙였다. 전 세계가 1,300만 건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에 접근하고 있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57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서 반드시 가을에 아이들을 학교로 다시 보내는 것에 대한 논의에도 무게를 실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비상대책(Health Emergency Program)의 마이크 라이언(Mike Ryan) 국장은 학교가 ‘정치적 축구(political football)’로 이용되고 있는 미국의 현실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는 학교를 또 다른 정치 축구로 만들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사회의 바이러스 전염률이 낮고, 안전성을 찾을때 학교를 다시 열겠다는 결정이 내려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이 노출되고, 일부는 감염되면서 다른 아이들에게 전염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아이들이 실제로 바이러스의 전염 주기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바이러스가 어린이들에게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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