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2

뉴욕 타임즈, 트럼프 대통령 허리케인 마리아 이후 푸에르토 리코 매각까지 고려

뉴욕 타임즈, 트럼프 대통령 허리케인 마리아 이후 푸에르토 리코 매각까지 고려

Hurricane Maria - Wikipedia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허리케인 마리아(Maria)에 의해 푸에리토 리코섬이 황폐화된 이후인 2017년 푸에르토리코를 매각하는 방안을 고려했다고 전 국토안보부(Dept. of Homeland Security – DHS) 국장 대행이 금요일(7/10)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2017년 9월 허리케인이 이 섬을 강타했을 당시 DHS의 국장 대행을 맡고 있던 일레인 듀크(Elaine Duke)는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초기 생각은 사업가가 생각하는 그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뉴욕 타임즈는 푸에르토리코 매각에 대한 대통령의 제안 이후 결코 진지하게 고려되거나 논의된 적이 없다고 보도했다.

트럼프는 푸에르토리코가 허리케인 마리아에 의해 황폐화된 이후 푸에리토 리코와 좋지 않은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그 당시 허리케인 마리아로 인해 발생한 광범위한 정전사태를 포함하여, 그 지역 주민 3,000여명이 사망했으며 허리케인의 후유증으로 많은 어려운 일들이 그 지역에 발생했었다.

트럼프는 당시 푸에르토리코 지도자들이 허리케인 피해 복구 구호자금을 이 지역을 복구하기 위해 충당하는 것이 아닌 다른 곳에 기호기금 중 일부를 사용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그의 행정부가 폭풍 복구에 충당해온 수십억의 구호 기금을 푸에르토리코 관리들이 잘 못 관리하고 있다고 하면서 강하게 비난하기도 했다.

2018년 11월, 백악관 관리들은 의회 지도자들에게 대통령이 푸에리토 리코 섬에 추가 구호 기금을 보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폭풍의 여파 속에서 자신의 행정부에 대한 어떠한 잘못도 일관되게 부인해 왔다. 대신, 트럼프 대통령은 허리케인 마리아를 다루었던 자신의 행정부에 대한 찬사로 일관했고, 작년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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