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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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의 손자 벤자민 키우(Benjamin Keough) 27세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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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의 손자 벤자민 키우(Benjamin Keough)

엘비스 프레슬리의 손자 벤자민 키우(Benjamin Keough)

엘비스 프레슬리의 손자 벤자민 키우(Benjamin Keough)가 자살로 사망했다고 TMZ가 보도했다. TMZ에 따르면, 경찰은 키우가 일요일(7/12) 칼라바사스(Calabasas) 에서 스스로 총으로 쏴 사망한 것으로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그가 초특급 가정을 꾸렸다는 사실 이외에는 그에 대해 알려진 것이 별로 없다. 그는 리사(Lisa)와 음악가 대니 키우(Danny Keough)의 아들로, 그의 누나인 라일리 키우(Riley Keough)는 2019년 영화 “The Lodge”를 포함해 수년간 인디 영화와 공포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로 알려져 있다.

벤자민 키우는 할아버지인 엘비스 프레슬리를 많이 닮았던 것으로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은 한결같이 말하고 있다. 그는 또한 음악가였다. 그는 500만 달러 가치의 계약을 2009년에 체결했다.

그는 대중에게 공개적으로 알려진 것이 별로 없으며, 소셜 미디어 계정도 거의 없다. 그가 마지막으로 가족과 함께 외출한 것은 엘비스 사망 40주년 기념일 동안 그레이스랜드(Graceland)에서 철야를 하던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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