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2

불타는 집에 뛰어들어 8살짜리 소년을 구한 텍사스 경찰관의 영상

불타는 집에 뛰어들어 8살짜리 소년을 구한 텍사스 경찰관의 영상

불타는 집에 뛰어들어 8살짜리 소년을 구한 텍사스 경찰관의 영상

텍사스의 한 이동식 주택에서 불길이 치솟자 안에 갇힌 가족을 구하기 위해 경찰이 불타는 건물로 뛰어드는 모습이 한 행인의 카메라에 잡혔다. 크리스토발 마린(Cristobal Marin)이라는 한 남자는 월요일(7/6) 엘파소 카운티의 소코로(Socorro)에서 운전하고 있을 때,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르는 것을 보았다.

그가 불이나고 있는 장소에 도착했을 때, 한 경찰이 방탄 조끼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어린이를 데리고 불길 속에서 뛰쳐나오는 광경을 목격했다.

마린이 녹화한 영상에는 소코로(Socorro)의 경찰인 조슈아 곤잘레스(Joshua Gonzalez)가 검은 연기와 주황색 불꽃이 뿜어져 나오는 이동식 주택으로 뛰어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곤잘레스는 그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경찰차를 주차하면서 한 이동식 주택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슨 일인지 물어보았고, 그들은 사람들이 주택 안에 있다고 말했다. 나는 무조건 집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을 구해야 겠다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 경찰관이 불타고 있는 집에 들어갔을 때, 8살짜리 소년 한명과 한 명의 노인 그리고 다른 한 명의 어른이 그 집 안에 있었다고 말했다. 그 경찰은 “집안은 이미 연기로 가득 차 있었고,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었다. 빨리 안전하게 밖으로 나가기 위해 아이를 붙잡아 품에 꼭 안았고, 밖으로 데리고 나와 그 집 주변에 있는 이웃들에게 아이를 돌보게 했다”고 말했다.

불타는 집안에 있던 다른 성인 2명은 당시 현장에 있던 비번 소방관이 안전하게 데리고 나와 그들을 보호했다고 그 경찰은 말했다. 이 지역 언론에 따르면, 경찰이 데리고 나온 소년은 어떠한 부상도 입지 않았지만, 한 노인은 연기 흡입으로 현장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주변에 있던 이웃들은 소방관들이 도착할 때까지 그 집의 불을 끄는 것을 돕기 위해 물 호스를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