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 2022

플로리다에서 조깅하던 한 여성, 잘려나간 사람의 머리 발견

플로리다에서 조깅하던 한 여성, 잘려나간 사람의 머리 발견

플로리다에서 조깅하던 한 여성, 잘려나간 사람의 머리 발견

미국에서 전국적으로 총격사건과 강력사건들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조깅을 하던 한 플로리다 여성이 잘려나간 사람의 머리를 거리 한쪽켠에서 발견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의 담당 수사관들은 나머지 시신부분을 찾기위해 남부 38번가(38th Avenue South)와 31번가(31st Street South) 교차로 부근의 숲이 우거진 지역을 수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머리부분만으로는 사망한 사람의 나이, 성별, 인종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깅하던 여성이 지난 일요일(7/5)부터 같은 구역에서 조깅하던 도중 별다른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아 48시간이 지난 시점에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발견된 사람의 머리는 오전 7시경 고가도로 아래 풀이 무성한 곳에서 발견됐으며, 인근에는 비디오 감시카메라가 없는 곳이라고 경찰은 말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사망 시각과 발견된 머리가 얼마나 오래 그곳에 있었는지 알아내려고 노력할 것이지만, 사망자가 이 장소에서 사망한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범죄가 발생한 흔적이 그 곳에서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히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경찰국(St. Petersburg Police Department)은 현재 실종자들의 파일을 조사 중이지만, 사망한 사람의 머리부분만 가지고는 사망자의 나이나 성별등의 전체적인 신원을 파악하기는 어렵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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