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 2022

조지아 주지사, 비상사태 선포 및 주 방위군 가동

조지아 주지사, 비상사태 선포 및 주 방위군 가동

Brian Kemp, Keisha Lance Bottoms - Wikipedia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조지아 주지사는 월요일(7/6)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1,000명에 달하는 주방위군(National Guard)을 가동했다. 브라이언 주지사(공화당)는 이번 비상사태 선포는 “아틀란타 시에서 폭력 범죄와 재산피해가 크게 증가하면서 그에 따른 후속조치”라고 말했다.

켐프(Kemp)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휴일 주말 동안 총격으로 5명이 사망하고, 30명 이상의 사람들이 총격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사망자 5명 중 1명은 8살짜리 여자아이인 세코리아 터너(Secoriea Turner)로, 엄마와 함께 차에 타고 가다가 총에 맞아 숨졌다.

8살 소녀를 숨지게 한 총격은 애틀랜타 경찰관이 레이샤드 브룩스(Rayshard Brooks)가 경찰관들과 싸우고 훔친 테이저건을 들고 도망치려다 사망한 현장 근처에서 발생했다. 게이샤 랜스 바텀스(Keisha Lance Bottoms) 아틀란타 시장은 일요일(7/6) “지난 몇 주간 아틀란타시에서 75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이러한 무질서에 어떻게 아틀란타 경찰(APD)을 비난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지난 5월 말 조지 플로이드 사망 이후 애틀랜타 시내에서 시위가 벌어졌고, 그 중 일부는 약탈과 파괴가 뒤따랐다. 조지아 주지사인 켐프는 성명에서 “평화적인 시위는 없어지고 파괴적인 범죄자들이 도시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 이제 무고한 시민들이 표적이 되고 총에 맞고 사망하고 있다. 이 무법천지는 우리 주에서 중지시키고 이제는 질서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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