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2

전문가들, 세계보건기구(WHO)에 코로나바이러스 공기 중에서 전파 가능성 발표 촉구

전문가들, 세계보건기구(WHO)에 코로나바이러스 공기 중에서 전파 가능성 발표 촉구

전문가들, 세계보건기구(WHO)에 코로나바이러스 공기 중에서 전파 가능성 발표 촉구

WHO가 현재까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파악한 바에 의하면, 이 바이러스는 주로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방출되는 큰 기포같은 방울에 의해 공기에 퍼진후, 바닥에 빠르게 떨어지는 것으로 사람들에게 알려 왔다.

그러나 약 240명의 과학자들은 세계보건기구에 코로나바이러스가 공중에서 바닥으로 WHO가 알고 있는 것처럼 빨리 떨어지지 않고, 공중에 상당시간을 떠 다니며 사람들을 전염 시킬수 있다는 것에 대한 권고사항을 촉구하는 서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32개국의 바이러스 연구원들은 작은 호흡기에서 나온 입자들이 공기 중에 꽤 오랜시간 동아 남아 떠 다니면서 사람들을 감염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 연구단체는 이번 주 과학저널에 그들의 연구결과를 편지형식으로 게재할 계획인 것으로 보도했다.

그러나 WHO의 감염관리 기술책임자인 베네데타 알레그란지(Benedetta Allegranzi)는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공기로 퍼진 바이러스 입자가 공기중에 장시간 남아 사람들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특히 지난 몇 달 동안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공기중에서의 전염이 가능한 것으로 간주해 왔지만, 확실한 증거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이 문제는 현재 강한 논쟁의 대상이 되고있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대변인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 서한은 월요일(7/6) 이 단체의 정례 언론 브리핑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으나, 이후 브리핑은 무슨 이유에선지 화요일(7/7)로 연기되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토요일(7/4) 하루에만 20만 건 이상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보고되었고, 이 수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1,160만 명 이상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538,000 명 이상의 사망자가 보고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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