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 2022

엘론 머스크의 전 부인, 기슬레인 맥스웰이 자신을 소녀신부로 선택 했다는 사실 부인

엘론 머스크의 전 부인, 기슬레인 맥스웰이 자신을 소녀신부로 선택 했다는 사실 부인

탈룰라 라일리(좌), 엘론 머스크(우) - 위키피디아

엘론 머스크(Elon Musk)의 전 부인 이었던 탈룰라 라일리(Talulah Riley)는 기슬레인 맥스웰 로부터 자신이 테슬라 CEO의 소녀신부로 직접 뽑혔다는 루머를 부인했다. 라일리(Riley, 34)는 성명을 통해 “기슬레인 맥스웰(Ghislaine Maxwell)을 만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기슬레인 맥스웰(Ghislaine Maxwell)제프리 엡스타인(Jeffery Epstein)과 연인사이로, 제프리 엡스타인(Jeffery Epstein)은 2019년 7월 6일 플로리다와 뉴욕에서 미성년자 성매매를 한 혐의로 체포되어, 2019년 8월 10일 감옥에서 사망했지만, 자살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

라일리는 특별 성명문을 통해 “맥스웰(Maxwell)이 나를 엘론(Elon)의 어떤 소녀신부(child-bride)로 만들어줬다는 것을 암시하는 또 다른 사실을 발견했다”고 썼다. 그녀는 그러면서 “나는 맥스웰을 모른다. 나는 엘론과 스물두 살 때 만났고, 그는 런던으로 출장을 가고 있었다. 아무도 설계하지 않은 우연한 만남이었다”고 말했다.

라일리는 제프리 엡스타인의 맨해튼 저택에서 그녀와 전남편인 엘론 머스크가 한 때 손님으로 초대된 적이 있었다고 시인했지만, 관계가 더 깊어진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나는 엡스타인의 모든 희생자들이 정의와 평화를 찾고, 미성년 소녀들을 해치는 일에 연루된 모든 사람들이 법적 책임에 따른 처벌을 받기를 원한다”고 덧 붙혔다.

라일리는 맥스웰(Maxwell)이 자신의 전 남편인 엘론 옆에 있는사진을 보면서 “이 사진은 2014년 배니티 페어 파티(Vanity Fair party)에서 찍은 사진”으로 자신도 그 파티에 엘론과 함께 갔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녀는 “맥스웰(Maxwell)을 잠깐 소개받았을 가능성은 있지만, 내가 기억할 수 있는 어떤 방식도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엘론과 나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을 만났다. 엘론이 파티에 참석해서 그의 옆에 어떤 모르는 사람들과 찍은 사진들이 셀 수 없이 많을 것이다”고 말했다. 엘론 머스크 역시 기슬레인 맥스웰(Ghislaine Maxwell)을 모른다고 말했다.

기슬레인 맥스웰(Ghislaine Maxwell)은 엡스타인과 함께 미성년 소녀들을 성매매를 위해 양육하고 학대한 혐의로 목요일(7/2) 체포되었다. 이번 체포는 연방 사법당국이 맥스웰이 은신해 있던 뉴햄프셔(New Hampshire) 숲에 있는 집(chalet)을 수개월에 걸쳐 수사한 끝에 얻어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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