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사우스 베이(South Bay)에서 소년 2명을 죽인 사형수 COVID-19 합병증으로 사망

사우스 베이(South Bay)에서 소년 2명을 죽인 사형수 COVID-19 합병증으로 사망

Photo - California Department of Corrections and Rehabilitation

캘리포니아 주의 재활 교정국(California Department of Corrections and Rehabilitation)에 따르면, 2 명의 사우스베이(South Bay) 소년의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받은 후, 2004년부터 샌 쿠엔틴 주 교도소(San Quentin State Prison)에서 투옥 되어온 죄수가 COVID-19와 관련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스캇 토마스 어스킨(Scott Thomas Erskine, 57)이라는 이름의 이 사형수는 2004년 9월 1일 당시 13세인 촬스 키버(Charlie Keever)와 9살인 조나단 셀러스(Jonathan Sellers)를 죽인 1급살인 혐의로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사형 선고를 받았으며, 2004년 12월 27일 사형선고가 확정되었다. 당시 그는 이미 오랜시간을 강간 혐의로 복역한 후 였다.

두 소년은 1993년 오타이 강(Otay River)주변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사라졌고, 그들의 시체는 그들이 사라진지 이틀만에 팜 시티(Palm City)의 사우스 베이(South Bay) 인근 강바닥에서 발견되었다. 수사관들은 조사결과 두 소년이 구타와 강간후 살해 당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캘리포니아 주의 재활 교정국(California Department of Corrections and Rehabilitation)은 어스킨(Erskine)이 7월 3일 교도소 밖의 병원에서 COVID-19와 관련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2019년 캘리포니아 대법원은 어스킨의 변호인 이었던 킴벌리 그로브(Kimberly Grove)의 모든 주장을 기각한 후 어스킨의 사형확정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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