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 2022

사하라사막 모래폭풍 카리브해역 어둡게 하고, 미국 곧 도착

사하라사막 모래폭풍 카리브해역 어둡게 하고, 미국 곧 도착

사하라사막 모래폭풍 카리브해역 어둡게 하고, 미국 곧 도착

주말에 카리브해로 이동한 사하라 사막의 모래폭풍은 현재 카리브해에서 수십년만에 최악의 먼지 폭풍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월요일에는 푸른 하늘을 흐릿한 갈색 회색빛으로 바꾸어 버렸다. 화요일, 이 모래폭풍은 미국을 향한 5,000마일의 여정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카리브해 전역에 걸쳐 있는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살아오면서 이렇게 나쁜 대기 상태를 본 적이 없다고 말하고 있으며, 기상 전문가들은 역사적인 사건이라고까지 말하고 있는 실정이다. 먼지 층이 너무 두꺼워서 기상 위성에서 이것을 볼 수 있는 정도이며, 우주 비행사들은 우주 정거장에서 이 먼지폭풍을 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세먼지와는 조금은 다르지만 기관지와 천식 또는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지 않다는 점은 같은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의 미세먼지는 공해에 의해 형성된 인재의 성격이 강하지만, 사하라 사막의 먼지 폭풍은 사하라사막에서 형성된 모래 폭풍이 구름과 함께 융합되어 발생하는 자연재해로 일시적인 성격이 강하다.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 북동부의 마욜브라케로(Mayol-Bracero) 연구소의 PM10에서 측정한 에어로졸(Aerosols)은 지난 며칠 동안 이러한 수준에 도달한 적이 없었다. 클레어 라이더(Claire Ryder) 리딩대 NERC 독립연구팀장(NERC Independent Research Fellow at the University of Reading)은 “먼지가 중미와 미국 상공을 고농도로 흐를 것으로 예보된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보통 사하라 사막의 먼지가 이동할 때쯤에는 상당 부분이 바다로 분산되거나 퇴적되어 아메리카 대륙으로의 유입은 훨씬 낮은 농도를 수반한다고 했다. 이번의 경우에는 사하라 사막에서 많은 양의 먼지가 대기 중으로 유입된 케이스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사하라 사막의 먼지폭풍은 목요일 아침까지 미국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에 이 먼지폭풍은 멕시코만을 가로질러 텍사스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목요일 아침 텍사스의 브라운스빌(Brownsville in Texas)과 휴스턴에 있는 사람들은 보통 하늘보다 아름다운 일출과 갈색으로 물든 석양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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