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2

미니애폴리스(Minneapolis) 총격으로 1명 사망, 11명 중경상

미니애폴리스(Minneapolis) 총격

미니애폴리스(Minneapolis) 총격으로 1명 사망, 11명 중경상

경찰은 미니애폴리스에서 밤새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미니애폴리스 경찰청은 총격 사건이 일요일 아침 일찍 헤네핀 애비뉴 남부 2900블록(2900 block of Hennepin Avenue South)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생존자 11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경찰당국은 밝혔다.

범인의 체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으며, 범행 동기도 여전히 불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이 발생한 헤네핀 애비뉴 사우스는 경찰에 의해 살해된 조지 플로이드로 인한 시위와 함께 약탈과 파괴의 현장이었다. 지난달부터 피해 수리를 막 끝낸 거리의 같은 업소들 중 일부는 총격으로 인해 깨진 유리창이 남아 있었다.

한 목격자는 총성이 처음에는 불꽃놀이 하는 소리와 같이 들렸다고 전했다. 순찰중이던 경찰 2명이 총성이 나는 쪽으로 이동하면서 총격에 대비하는 자세를 취하는 장면을 보고 총격이 발생한 사실을 깨달았고, 총성은 새벽 12시 27분경에 시작된 것으로 주변에 있던 목격자들은 전하고 있다.

총격이 발생한 주변에 있던 한 식당의 매니저는 밖에 나와서 총격전이 발생한것을 직접 목격했는데, 두 그룹의 무리가 서로에게 총격을 가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총격전이 끝나고 부상당한 사람들이 병원으로 옮겨진 후, 현장을 조사한 결과 3가지 종류의 무기에 사용되는 탄약통이 그 곳에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미디어에는 당시 발생했던 총격전의 사진들과 동영상이 올라와 그 때의 장면을 전하고 있다. 최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총기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경찰은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5건의 총격으로 적어도 7명이 부상을 입은것으로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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