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 2022

트럼프가 대선패배후 백악관을 떠나지 않을 경우, ‘군의 개입’을 말한 조 바이든 전 부통령

트럼프가 대선패배후 백악관을 떠나지 않을 경우, ‘군의 개입’을 말한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위키피디아 사진

New York Post에 의하면,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통령 후보인 조 바이든은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서 패배한후, 백악관 떠나기를 거부할 경우, 미군이 그를 백악관에서 끌어내기 위해 개입할 것이라고 “절대적으로 확신(absolutely convinced)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수요일(6/10) 밤 ‘트레버 노아와 함께하는 데일리 쇼(The Daily Show with Trevor Noah)‘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패배 거부와 백악관 떠나는것을 거부할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바이든은 인터뷰가 편집되어 잘린 것처럼 보이기 전, 노아에게 “그렇다(Yes I have,)”고 말했다.

그리고 바이든 전 부통령은 특별히 조지 플로이드 사망으로 빚어진 시위에 반응하는데에 있어서, 군 고위장성들이 군 통수권자(commander-in-chief)인 트럼프에게 했던 말과 행동들에 주목했다.

바이든은 “약속할게, 나는 그들(군인)이 백악관에 급파되어 트럼프 대통령을 호위할 것이라고 절대적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화롭고 질서 있는 권력 이양을 위해 필요하다면, 군이 개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바이든은 자신의 ‘단일 최대 관심사(single greatest concern)’인 “대통령이 이번 선거를 훔치려 할 것(the president is going to try to steal this election.)”이라고 경고했다. 그 우려는 바이든에게 새로운 것이 아니다.

바이든은 지난 4월, 한 온라인 기금 모금행사(virtual fundraiser)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법적 권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11월 선거 연기를 어떤 방식으로든 시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모금 기부자들에게 경고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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