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 2022

뉴욕주의 버팔로(Buffalo) 경찰에 의해 밀쳐진 75세의 노인

뉴욕주의 버팔로(Buffalo) 경찰에 의해 밀쳐진 75세의 노인

뉴욕주의 버팔로(Buffalo) 경찰에 의해 밀쳐진 75세의 노인

뉴욕주의 버팔로(Buffalo) 경찰이 75세의 노인을 고의로 밀어 다치게 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대한 또 다른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에 피해를 입은 노인은 백인으로, 이름은 마틴 구기노(Martin Gugino)로 그 곳에서 시위를 하던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목요일(6/4)에 발생한 이 사건은 나이가라 광장(Niagara Square)에 57명의 경찰관들이 그를 향해 걸어가다가 2명의 경찰관이 그를 밀치는 장면을 보여준다. 특별히 잘못한것도, 반항하는것도 아닌데 경찰 2명은 그 노인을 밀어버리면서 그 노인에게 경멸하는듯한 제스처를 취하기도 한다.

이 사건으로 57명의 경찰관들은 이 번 그들의 임무인 비상 대응팀(emergency response team)에서 배제되었지만, 직무해제는 되지않은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노인을 밀친 2명의 경관은 현재 무급으로 직무에서 완전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경찰 당국은 영상을 정밀 분석한 뒤, 그 2명의 경찰관들에 대한 신병을 처리할 예정이며, 에리 카운티 지방검찰청(Erie County District Attorney’s Office)은 따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명의 경찰관에게 밀쳐진 75세의 노인은 뒤로 넘어지면서 큰 부상을 입었고, 넘어질 당시 바닥에 부닺힌 충격으로 인해 뒷머리에서 피까지 흘러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을 접한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그 영상을 보고 “치욕과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그 노인을 밀친 두 명의 경관은 해고되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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