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 2022

무려 하루에 14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한 시카고

무려 하루에 14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한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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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는 수요일(6/3) 어제 하루만에 14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했고, 그 중 한명은 사망했다고 시카고의 지역신문인 NBC 시카고가 밝혔다.

사우스 유니언 애비뉴 에서의 총격으로 사망한 남성

21세의 알렉스 클라크(Alex Clark)라는 이름의 한 남자가 남쪽 지역의 그레삼(Gresham on the South Side)에서 총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경찰은 “오후 8시 35분쯤 총격 피해자가 사우스 유니언 애비뉴 7900블록(7900 block of South Union Avenue)의 인도에 서 있었는데, 누군가가 어두운 색의 차량에서 내려 그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카고 대학병원(University of Chicago Hospital)으로 그를 급히 이송했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우스사이드 브론즈빌, 두 명의 남자 총상

다른 한 건의 총격사건은 사우스사이드 브론즈빌(Bronzeville on the South Side)지구에 위치한 사우스 칼루멧 애비뉴 4900블록(4900 block of South Calumet Avenue)의 한 공터에서, 저녁 11시 35분쯤 한 사람이 총소리가 난 후 통증을 느껴보니 총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람은 시카고 대학병원(University of Chicago Hospital)으로 급히 옮겨졌으나, 중태라고 시카고 경찰은 밝혔다.

또 다른 총격사건 역시 사우스사이드의 브론즈빌 지구에 위치한 이스트49번가 300블록(300 block of East 49th St.)에서 26세와 51세의두 남자가 총에 맞은 사건으로, 저녁 9시 35분쯤 이 두 남성이 한 무리의 사람들과 함께 밖에 서 있었는데, 이 때 두 사람이 은색 차량에서 내려 총격을 가했다고 시카고 경찰은 밝혔다. 26세의 남성은다리, 51세의 남성은 팔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 모두 시카고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찰은 밝혔다.

Near West Side에서 한 남자와 한 여자 총상

저녁 8시 50분쯤 30대 남성이 사우스 산가몬 거리 900블록(900 block of South Sangamon St.)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과 함께 밖에 서 있다가 총소리를 듣고 통증을 느꼈다고 경찰은 밝혔다.

그는 발목과 팔에 총상을 입어 시카고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현재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여성도 복부에 총상을 입어 같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에 빠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Far South Side의 West Pullman에서 한 남자 총격 부상

36세의 이 남성은 웨스트 122번가 1400블록(1400 block of West 122nd St.)에서 오후 12시 30분쯤 운전을 하다가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누군가와 총격전을 벌였다고 경찰은 밝히고 있다.

경찰은 이 남성의 얼굴이 무언가에 가격당한채로 칼루멧 공원(Calumet Park)에 있는 경찰서로 차를 스스로 몰아서 왔다고 밝혔다. 그는 오크론(Oak Lawn)에 있는 크라이스트 메디컬 센터(Christ Medical Center)로 이송되었고, 현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트 사이드(West Side)의 이스트 가필드공원(East Garfield Park on the )에서 총상입은 한 남자

경찰은 서워싱턴 대로 3100번지(3100 block of West Washington Boulevard) 공터에서 오전 8시30분쯤 이 52세의 남성이 말다툼을 벌이다가, 팔에 총상을 입은 채 현관에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그를 스트로거 병원(Stroger Hospital)으로 이송했으며, 현재는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 됐다고 말했다.

사우스사이드의 남부해안(South Shore on the South Side)총격 사건

경찰은 19세의 한 남성이 새벽 1시 55분쯤 사우스이스트 엔드 애비뉴 6900블록(6900 block of South East End Avenue)의 보도의 한쪽에 서 있다가 총소리를 듣고 통증을 느꼈다고 그 남성이 말한것을 밝혔다.

그는 시카고대학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건강한 상태에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현재 그 총상을 입은 남자가 총격을 당한 경위에 대해 경찰에 협조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자세한 총격 사건에 대한 내막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사우스사이드 남부해안 지역에서의 총격사건은, 새벽 12시 10분쯤 사우스 팩스턴가 7000블록(7000 block of South Paxton Avenue)의 보도에 남성 2명이 서 있다가 총소리를 듣고 통증을 느꼈는데 그 두사람은 통증후 총격을 받은것을 깨달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한 남성은 왼쪽 아래 다리에 총상을 입은 상태로 스스로 세인트 버나드 병원(St. Bernard Hospital)으로 갔고, 두 번째 남성은 왼쪽 손목에 총상을 입은 상태로 역시 스스로 잭슨파크병원(Jackson Park Hospital)으로 갔다고 경찰은 밝혔으며, 두 남성 모두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스사이드 엥글우드(Englewood on the South Side) 총격 사건

경찰은 새벽 1시 10분경에 43세, 41세, 39세 되는 세 명의 남성들이 사우스 그린 스트리트 7300블록(7300 block of South Green Street)에 위치한 어떤 주택의 현관에 서 있었는데, 누군가가 이들에게 갑자기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3명 모두를 시카고 대학병원으로 이송 시켰고, 43세의 남성은 가슴에 총상을 입어 중태라고 밝혔으며, 41세의 남성은 오른쪽 다리를 맞았고, 39세의 남성은 허리를 맞았는데, 이 두남성은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경찰은 밝혔다.

시카고 전역에서의 총기사고

시카고 도시 전역에서 발생한 이 총격 사건들은 화요일 28명이 총격을 당한 그 다음날인 수요일에 발생한 총기사건으로, 양일간에 걸쳐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총기사건이 많다고는 하지만, 시카고와 같은지는 모르겠다. 아뭏든, 시카고를 여행할때에는 아무래도 위험한 지역은 가지않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웬만하면 저녁에는 나와 있지 않는편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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