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 2022

미국 소상공인들의 상점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휘청거리다 약탈로 완전히 KO

미국 소상공인들의 상점들

위키피디아

가뜩이나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수개월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의 자영업자들에게 조지 플로이드 사망에 대한 전국적인 시위의 확산은 그들의 생존에 새로운 위협을 가하는 요소로 작용한다고 CNN이 전했다.

상점 주인들은 자신들의 가게가 유리창이 깨지고 상품이 약탈당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말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가게를 몇 달 동안 닫아둔채로 놔두고 있다가, 최근에 상점에 들어올 수 있는 손님들의 숫자를 제한하면서 운영을 하고 있던 도중에, 시위대들의 파괴와 약탈로 인해, 그들의 회복은 심하게 지연 되거나, 심지어는 재기가 불가능하게 될수도 있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상점 주인들은 시위도중 발생한 약탈로 인해 그들의 모든것을 잃었다고 절망한다. 그 상점주인들중 한 사람은 바로 눈 앞에서 약탈자들이 자신의 상점에서 물건을 들고 나가는 광경을 그냥 지켜보며 절망한 상점의 주인도 있었다고 CNN은 전하고 있다.

그러나 CNN은 많은 사업주들이 자신들의 비즈니스의 손실을 감내하면서까지 시위대들의 편에서서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말을 덧 붙힌다. 그러면서 소말리아 이민자인 사피아 문예(Safia Munye)가족의 예를 들며, 불타고 파괴된 자신의 가계를 보며 분노하며 절규하는 사피아에 반해 그의 딸인 사히다 하산(Saida Hassan)은 그들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하면서 그들과 연대했다고 CNN은 전하고 있다.

한인 상점들 또한 전국적인 시위로 인해 막심한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인종문제가 불거질때마다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시위와 그에 따르는 약탈과 파괴! 요 며칠전 오바마 전 대통령은 약탈과 폭력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폭력을 합리화하거나 참여하지 말라고 호소했다. 이러한 약탈과 파괴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시위대를 향한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명분을 주기에 충분한 조건이 되어가고 있는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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